사는 것도 무의미하고 그냥 도망치고 싶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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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도 무의미하고 그냥 도망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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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글이 엉망진창일 것 같은데 그냥 생각나는대로 쓰고 싶은대로 쓴거라. 고치면 다 내용 생각나는 것 같은데 까먹은 것 같아서 못쓰고 스트레스 받는 성격?.이라 읽는 사람들은 이해부탁드려요.. 예전에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 그걸 작년이랑 담임쌤이 알아요. 그리고 제가 친구가 없다는 것도요. 소심한 성격인 것도 발표도 못하는 것도. 학교에 있는 것들은 다 알아요. 그래서 제가 모둠하는 걸 꺼려하는 걸 알고. 담임쌤이 2개월동안은 모둠를 안해주셨어요 그리고 제가 모둠에서 익숙해진거 보고 모둠을 그때 하고.. 진짜 지금보면 담임쌤이랑 작년쌤이 최대한 할 수 있는 만큼 도와주시려 했던 것 같아요. 반배정도 진짜 많이 신경 썼다네요. 그래서 진짜 그 쌤들한테는 감사하고 제가 지금 2년동안 친했던 친구 없이 혼자 반에서 혼자 친구 사귀는 건 이번년도가 처음이에요. 혼자되면 그냥. 말도 잘 못걸고 ***로 남은 체 생활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달라질 수 있었던 건 쌤들 덕분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 정말 저도 무시 받는 상황 창피한 상황은 있어도. 그래도 다른 1~2명 친구들이 생긴 것 같아서 진짜 좋은데. 아직 손절 깐 건 아니지만. 작년이랑 재작년 친구 사이가 망가졌어요. 손절 깐 건 아니고. 서로 연락이 별로 없어요 3학년 되서 지금까지 한 번한 애도 있고 안한 애도 있고. 5번 정도 한 애도 있고 얘네는 다 남자고 여자애랑은. 솔직히 걔랑 작년까지만 해도 같은 반이여서 그런지. 찐친이였어요. 근데 이번 년도에 떨어지고. 걔는 저랑 어이없게 손절 깐 애랑 친구가 되서 중1 때 저랑 걔랑 손절 깐 애랑 다른 애 한명 포함해서 무리였는데 저 빼고 다른 애 추가해서 무리가 됐단 말이에요. 처음에는 같이 가다가 나중에는 걔네랑 가야된다고하고. 연락은 더 뜸해지고. 솔직히 처음에는 진짜 완전 *** 없게 말했어요 저랑 더 친하다고 걔네 빼고 저랑 다니면 쟤네가 자기까지 버릴 수 있다고하거나. 자기 친구랑 손절 깐애 있으면 걔를 버린다고 근데 뭐 저는 처음으로 안깠다고 손절 안 깐거에 다행이라 생각하라나 뭐라나. 이렇게 말했고 나중에 저도 연락 안했어요 그냥 너무 스트레스 받고 이런게 친구인가 싶어서 이젠 그냥 걔는 잊고 반에 친한 친구 사귀는거에 집중할려고 연락을 아에 안하고 일주일에 한번 올까 말까로 연락이 오면. 이젠 그냥 연락 오는건 좋지만 너무 힘 빠지더라고요 그래서 단답 아니면 애교나 장난 말투 안 썪인 말투로 말했는데 그래서인지 얘가 나중에 보니깐 신경 쓰고 있더라고요. 위클에서 제가 얘랑 같은 동아리라 끝나고 같이 가기로 했어요. 근데 얘가 위클에서 상담 한다길래 기다리는게 목소리가 갑자기 커질 때 있는데 작은 목소리는 방음이 되도 큰 목소리는 방음이 진짜 안돼요 그래서 그거 땜에 내용을 살짝 들었는데 의외로 신경 쓰고 있길래. 솔직히 조금은 좋았어요 저만 스트레스 받는 건 조금 억울하거든요 저만 친구로 생각한 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이거 땜에 서로 조금 다투다가 바로 아무일 없다는 듯이 또 친구처럼 지냈어요 저희는 원래 이랬어요 근데 너무 요즘따라 스트레스 받아요. 이번 반은 좋고 내 힘으로 친구 쌓은게 아까 말대로 처음이라 진짜 좋고 쌤들도 진짜 너무너무 좋은데 내년에 졸업하면 이번 쌤들은 또 없을거고 그냥 시간이 조금 더 천천히 가기를 바라는데 너무 빨리 가고.. 지금 반에서 무시 안받는 일은 없고 예전이랑 똑같이 무시는 받아요. 근데 전 그대로 이번 년도가 너무 좋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나중에 왠지 예전이랑 똑같은 힘든 일이 생길까봐 솔직히 무섭고. 제가 선택할 길은 아직도 못고르고. 또 갈 길은 없지만 막막해요. 그런 상태에 매일 하교할 때마다 2년지기 그 친구의 무리랑 마주쳐서 자존심 상하고 마음 상할까봐 매일 신경쓰는 것도 힘 빠지고. 솔직히 반은 좋아도 무시 받는 상황이 좋은 사람은 없잖아요. 매년마다 매일 무시 받는 걸로 지겹고 발표도 여전히 못하고 목소리가 작는 저도 싫고. 2년지기 친구랑 작년 재작년 친구 관계가 망가지고. 거기에 1명 애한테만 ***로 이용당하고 저만 친구로 생각하다가 끝난 것 같아서 너무 싫고요. 그래서 이제 매일 참는 것도 지치고. 그럴빠엔 손절 까고 다 잊을까 생각했는데 손절까면 저는 몇개월은 우울한 기분으로 살아야 되요. 아무리 싫고 스트레스 받은 친구들이였다해도.. 원래 내 편은 없었지만 겉모습만이라도 내 편인 척 해준 애들까지 없어진거니깐요. 진짜 왜 사람이 제일 싫어야하는데 사람도 싫지만 왜 저도 싫을까요. 그냥 요즘따라 다 안개 같고. 원래 학원 안가는 날에는 학원에 있는 시간에는 매일 놀아주면서 시간을 자거나 가만히 있는 걸로 낭비하는 걸 싫어했는데 요즘은 그냥 자요. 자고 일어나면 예전에 그런 생각 때문에 낭비한 것 같아서 후회했는데 요즘은 그냥 안자면 안될 것 같은 기분이에요. 지각도 늘어나고. 쌤들이랑 다른 쌤 몇 분들도 다 제가 예전보다 좋아진 것 같데요 표정 등등.? 그래서 저도 제가 좋아진 것 같았는데 자꾸 요즘따라 이러니깐 아닌 것 같고 예전이란 똑같은 것 같고. 삶은 이렇고 성격도 이런데 몸은..마른 것도 이쁘지도 않고 무엇보다 초 5학년 때부터 진짜 불편한 건?..아닌데 뭔가 이상하게 불편해요 근데 진짜 불편한 건 아닌 것 같은데 안하면 진짜 미칠 것 같아서 눈 한 쪽만 더 깜빡이거나. 어깨랑 목 사이쪽인가 불편할 때가 있어요. 그럼 어깨는 목 사이쪽은 힘주면서 들썩여요 둘 다 불편함이 사라질 때까지 근데 그게 계속 해도 불편함이 계속 드는데 그걸 계속 반복하자니. 힘이 들어요. 근데 힘이 드는 건 상관 없는데 어깨는 그래도 잘 안하거나 가끔씩 제가 그냥 안할 수 있는데 눈은 저도 모르게 계속 해서. 몇명 사람들이 윙크하는 걸로 오해하거나 눈 한쪽만 더 깜빡이는걸 아는데. 그럼 애들도 알거 아니에요.. 비정상으로 생각할까봐 걱정되고. 몸은 이러기까지 하니깐 진짜 제가 종이쪼가리보다 못한 쓸모 없는 애 같아서 싫어요 태어난게 후회되고 이 몸한테 미안하네요. 쓸모 없는 영혼이 주인이라. 그냥 너무 도망치고 싶고 한 번쯤에 제 마음대로 아무 곳이나 생각 없이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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