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자존감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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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자존감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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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저는 무쌍에 가로도 짧고 눈이 작아요 화장을 해도 애초에 눈이 크지 않다보니 드라마틱하게 커보이지도 않더라고요 눈을 크게 뜨려고 힘을 주면 오히려 화가 나보여요ㅠ 얼굴에서 코나 입은 나쁘지 않은데 눈이 제일 별로라서 눈 콤플렉스가 있어요 친동생은 저랑은 다르게 눈이 예쁘게 태어나서 볼때마다 부럽기도 해요 눈만 예뻐도 얼굴의 반 이상은 먹고 들어가던데 왜 저는 보통 눈 크기보다도 작은 눈 크기일까요...ㅠ 부모님한텐 이런 얘기 해본적은 없어요 부모님이 낳아주셨는데 이런소리 함부로 못 하겠더라고요 근데 예전에 부모님이랑 티비 같이보다가 성형주제가 나오니까 저한테 넌 그 눈이 개성이니까 성형 하지 마라 하셨어요 사람 마음이 참 이중적인게 저도 성형까지 하고 싶진 않으면서도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을 보고 성형을 알아보고 있어요 누가 절 좋아한다고 해도 드는 생각은 난 못 생겼는데 왜 좋아하지? 이런 생각이 먼저 들고 제가 먼저 벽을 쳐요ㅠ 결국 답은 외모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아요 현재 마음가짐으로 성형해봤자 성괴가 될 것 같아서 성형도 못 하겠네요 외모자존감은 어떻게 키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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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마카님, 외모 자존감에 대해 고민이 많으시군요. 하지만 마카님의 눈은 마카님만의 특별한 매력을 가지고 있을 거예요! 모든 사람은 각자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고, 그걸 발견하는 것이 중요해요. 마카님이 좋아하는 취미나 특기를 통해 자신감을 키워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마카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마카님의 외모가 아닌 마음을 보고 좋아하는 거랍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조금씩 키워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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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의자유
· 한 달 전
일단 쌍수하나 한다고 성괴가 되진않으니 진짜 내눈이 너무너무 맘에 안든다면 디자인을 바꾼단 생각으로 하시는거고 너무 자기의 외모에 대해 감정적으로 되지않은게 좋아요. 성형을 하든 안하든간에 할수도 안할수도 있는거고 무쌍일수도 유쌍일수도 있는거예요. 누군가 다가온다? 마카님의 매력은 마카님이 생각하는 모습보다 더 매력적인거죠. 저도 예전에 그랬어요. 외모자존감이 진짜 낮아서 내 단점에 집중하고 단점이 진짜 큰거 같고 그랬어요. 근데 생각을 좀 바꾸고 내가 달라지니 또 나이를 먹으니?(외모 컴플렉스가 심했을땐 10대후반 20대초반이였거든요)외모에 대한 강박이 예전보다 약해졌고 그냥 필요한거면 할수 있는선에서 관리하고 운동하자 그러고말아요. 그러니 친동생하고 비교말고 그냥 지내보세요. 정 내눈이 거슬린다싶으면 성형하세요. 하든말든은 내 선택의 자유이고 쌍수정도야 제 주변보면 그냥 너도나도 다 하는수준이여서요(성형에 대한 경각심이없다 여길수 있으나 개인적으로 부작용이 가장 적다는 쌍수정도는 그냥 개인하고싶음 하고 말고싶음 마는수준이라봐요. 그외의 수술은 진짜 진지하게 따져봐야하고) 그리고 무쌍은 드라마틱하게 커보이게 화장하는게 아니라 고유의 느낌을 살리면서 속눈썹과 치크에 포인트를 주는게 좋아요. 마카님이 원하는게 비포애프터 차이 빡나는 중국틱톡느낌인가요? 그건 보통 포샵이라 그런거고 실제에선 무쌍은 고유느낌살림+속눈썹포인트+치크포인트 전체적조화 맞춤이 중요해요. 그리고 친동생 너무 부러워할필요없어요. 연예인이할거 아니고 외모직종 직업가질거 아니고 그정도 수준으로 경쟁하는거 아님 그냥 눈 정도 좀 이쁜건 그냥 그런거지 그게 인생에 크게 한획을 긋진않아요. 개인적으로 동생이 차은우가 아닐텐데 굳이 부러워할필요없다봐요 (전 차은우님 부럽거든요 여자.지만 담생엔 그런 모든게 좋은 존잘남으로 태어나보고싶어요). 동생은 동생이다 치고 본인의 느낌을 살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