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죽이고싶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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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죽이고싶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조1212
·한 달 전
아빠를 죽이고싶습니다 저희아빠는 사실 착할때는 엄청 잘해주고 착한데 ***면 이유없이 때리고 물건 뿌시고 욕하고 저한테 *** 쓰레기같은 년이라고 합니다 사실 저희 집에서는 제가 첫째입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설거지 빨래 동생까지 제가 키우다시피 키웠습니다 부모님이 두분다 맞벌이 여서 저또한 그게 당연한 거라고생각했고요 근데 아빠가 처음바람을 피는걸알았을때 그걸 엄마 한테 알려서 그러다가 두분이 싸움이 나셨을때 저 그때 나이가 초등학생이였습니다 아빠가 엄마한테 손지검을 해서 저는 말렸고 그때부터 저를 아빠가 때리기시작했습니다 특히 술먹고 아빠는 과거 운동같은걸 하고 지금도 하고있어서 저한테 운동가르쳐준다고 가드올리라면서 때리고 맞고있으면 엄마는 그냥 무시하고 들어가있고 동생은 와서 말리는데 효과는 없고 솔직히 후회했습니다 말리지 말걸 그냥 엄마가 맞는걸 볼걸이라고요 그리고 엄마는 술에 의존적입니다 그래서 술먹으면 가끔 저한테 와서 미얀하다 내가 여태그래서 미얀한다 라고합니다 그때마다 마음이 약해지고 그래 하루만 더 참자 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술때문에 다음날에는 까먹고요 솔직히 엄마도 엄마같지 않습니다 저도 그걸 알아요 엄마는 술먹으면 웃음이 많아지는 사람이고 감정기복같은것도 막 심해요 그래서 중딩때 아빠가 술먹고 때릴때 옆에서 엄마가 웃는게 아직 생생합니다 저는 그냥 멍이 들어 학교에서도 선생님이 저한테 뭔일 있냐고 물어볼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초등학교때 아빠가 목 조른거 이야기할때마다 미얀하다고 하는데 매날 까먹습니다 그걸 이야기해준적이 있냐고하면서 그리고 솔직히 저도 문제가 많습니다 저또한 반항적이며 솔직히 밉상짓을 많이 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모두가 문제라고 생각해 대화하다보면 그래도 더 나아질수 없을까 란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가족문제도 다같이 대화하다보면 풀릴줄 알았는데 엄마는 제가 뭔가 말할려고 하면 시끄럽다 말하지말라고하고 아빠는 *** 또 ***하네 라고합니다 제가 뭔말 꺼내기도 전에요 그냥 엄마 할말이 있는데 만 말해도 그래요 그러다가 오늘 사건이 터졌습니다 사소한 말이 발단이였습니다 여행이 문제였는데 제가 일본 여행을 가고싶다고 말하자 아빠가 *** 나라왜 가냐고 생각조차하지말라고 하면서 욕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싸웠고 결국 화에 못이겨 아빠가 집을 나갔습니다 이틀째인데 안들어옵니다 그렇다고 회사에있는것도 아닙니다 아빠가 어디로 갔냐고 찿았는데 아마 친구집아니면 친적집이지만 회사에 출근을 안하기에 문제가 됩니다 왜냐면 아빠가 사장이고 아빠가 수업을 펑크를 냈기때문입니다 엄마는 저때문이라고하고 힘들어 죽겠습니다 그냥 아빠 죽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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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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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164다나
· 한 달 전
그정도면.. 음 아빠 죽이고 싶으시면 죽이고 처벌받아서 님 앞길 망치는 것보단 증거 싹싹 긁어모아서 신고하고 사회적으로 죽이는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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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음악의신이있다면
· 24일 전
아이고.. 많이 힘드시겠어요 조1212님께 제가 해드릴수 있는게 없어서 속상하네요. 저런 행동들은 가정폭력에 충분히 해당되는 수준인거 같은데 윗 댓글처럼 증거를 모아두시는게 좋을거같네요.. 그리고 신고하세요 마음이 나아지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