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애가 점점 떨어져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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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애가 점점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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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물론 이 세상엔 좋은 사람들도 많다는 걸 알고 있는데요, 가끔가다 ***놈을 만나면 화가 나는데 그 감정이 잘 주체가 안되고 그냥 패버리고싶어요. 저는 사람을 좋아해서 조금이라도 접점이 있으면 마음이 가고 정이 가서 친하게 지내자고 먼저 말하는 편인데요, 잘 지내다가 상대의 이상한점 쎄한점이 발견되면 정이 뚝떨어져서 그냥 회피하고 싶어서 손절하거든요. 근데 손절하면 끝일줄 알았는데 그 사람이랑 어떤 일이 있었다하면 그 일이 머릿속에서 사라지지가 않고 매순간 스트레스받게 만들어요. 제가 한 손절이라는 선택이 맞다는걸 알아도 계속 불안?불편하고 더 이상 친구를 사귀고 싶지가 않고 사귀게 되더라도 거리를 두고싶어요. 근데 또 거리를 두면 너무 동떨어진거 같아서 아는 사람인데도 마주쳐도 인사를 못할거 같은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냥 알던 사람이랑만 지내고 싶고 새로운 사람이랑 친해지기가 싫어져서 인류애도 점점 떨어져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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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iu14 (리스너)
· 25일 전
마카님이 어떤 말씀을 하시는지 알 것 같아요. 사람한테 한번 상처를 받으면 낫기까지 꽤 오래 걸리더라구요. 차라리 일회적인 관계들은 괜찮을지 몰라도 잘 맞지 않는 사람과 깊은 관계를 유지하기란 정말 어렵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