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시간이 너무 힘들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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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시간이 너무 힘들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위아이루아이
·23일 전
안녕하새요 져는 현재 중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저는 한창 외모에 관심도 많고 현재 착한 남자친구와 연애도 하고 친구들도 꽤 많고 학교에서도 예쁘다고 소문이 았어요. 그래서 학교에서는 너무 행복하죠. 근데 자꾸 집에만 오면 웃음을 잃어가는 것 같아요. 저희 엄마는 청소도 하루에 2번씩하고 빨래도 매일 해요.그리고 매일 잔소리만 하세요.저한테요. 저한텐 초등학교 6학년 동생이 있는데...동생이 공부를 잘해서 공부를 못하는 저를 너무 비교해요. 제가 한번은 연애를 하고 싶다해서 혼난 적이 있어요. 저는 집에 힘들었던거 서러운거 다 털어낼 진짜 제편인 남친을 사귀고 싶어ㅆ어요. 매일 집에서 울고 홀로 죽고싶다는 생각도 해요.근데 죽는건 너무 두려워요. 학교에서는 항상 밝고 씩씩하고 웃음을 잃지않고 학교수업에 열심히 참여하여 쌤들한텐 인기가 많은데 말이죠. 저는 우리집에 불만이 많아요. 첫번째로 폰이 저녁 8시 40분에 풀려서 9시에 잠겨요.20분 밖에 못하죠. 두번째로 용돈을 안 받아요.그냥 한달에 한번 만나러가는 할머니가 준 돈 50%가 다예요. 세번째 잘 못놀러다니게해요 네번째로는 너무 간섭을 많이받아요. 마지막으로 집에 CCTV까지 있어요...솔직히 제가 생각해도 CCTV는 좀 아닌것 같아요. 저 어떻게해야하죠 너무 힘들고 죽고싶고 스트레스받아요...
사춘기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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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넴스트
· 22일 전
Cctv까지 둘정도로 통제가 심한 가정에서 불만을 토로하거나 설득하는 정도로 상황이 나아질거라곤 보이지 않습니다, 우선적으로 평소 본인의 행실로 인해 통제가 심해지진 않았는지 정말 객관적으로 판단해보고 그럼에도 문제가 없고, 불합리하다 느껴지면 논리적으로 부모님들과 맞써보세요 다만 부모님께 논리적으로 설득해봐도 상황이 나아지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대체로 자식에게 심한 통제를 가하는 부모님들은 자식의 충고를 깊게 생각하지 않거나 흘려보내는 성향이 깊고, 자신의 방침을 굽힐 생각이 거의 없을테니깐요. 정 방법이 없을때는 나이가 들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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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이루아이 (글쓴이)
· 22일 전
@마넴스트 헐....감동...감사합니당...큰 도움이 된것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