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싫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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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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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
아이가 아파요 그래서 제가 아이 옆에 붙어 하루종일 돌봐주어요 하루하루 겨우 살아가고 있어요 그래도 감사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요새 너무 힘들어요 내 체력의 한계인 건지 모르겠지만 집에 와서 하고 싶은 대로 하는 남편과 모든 것을 아직 돌봐주어야 하는 아이 저번주부터 미열이 있어서 저도 심한 감기에 걸렸지만 아이를 계속 돌봤어요ㅠ 오늘 며칠간 지속된 미열에 아이랑 대학병원에 가서 피검사하고 잘 왔어요 그런데 너무 지쳐서 다 싫고 내일도 그냥 쉬고 싶네요 지쳤어요 밥하기도 싫고 그냥 지금 하고 있는 거 다 그만두고 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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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이재규 상담사
1급 심리상담사 ·
20일 전
아이가 아프고 가족들의 행동으로 지칩니다.
#아이
#지침
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인드 카페 상담사 이재규입니다. 아픈 아이를 돌보는 것이 힘들고 어려운데 애씀과 수고를 하면서 몸도 마음도 지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애쓰시고 수고하셨습니다.
📖 사연 요약
마카님, 아이를 돌보느라 많이 힘드셨겠어요. 하루종일 아이 곁을 지키는 일은 정말 지치는 일이에요. 무엇보다 마카님 자신을 돌보는 것도 정말 중요해요. 마카님, 아이가 아파서 하루 종일 돌봐주느라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 계시는군요. 가정 내에서 남편의 도움도 부족한 상황에서 본인까지 심한 감기에 걸려 많이 지치셨어요.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도 아이를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마카님,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러워요.
🔎 원인 분석
말씀하신 내용을 보니, 마카님께서 체력과 정신적으로 극심한 피로를 경험하고 계신 것 같아요. 지속적으로 아이를 돌보면서 자신의 건강을 소홀하게 된 상태가 원인인 것 같아요. 또한, 가정 내에서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해 더욱 힘들게 느껴지는 상황인 듯 하네요.
💡 대처 방향 제시
마카님, 너무 지쳐 계시다면 당분간은 최소한의 필수 사항만 챙기고 나머지는 잠시 내려놓으세요. 남편과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어 집안일과 육아를 나누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본인 건강도 챙겨야 아이를 잘 돌볼 수 있으니, 충분한 휴식을 통해 몸을 회복하는 것이 필요해요. 마카님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심리적이고 육체적인 피로가 있어서 적절한 도움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힘들고 지친 마음과 몸을 위해서 행정적인 도움을 알아볼 수도 있습니다. 행정복지센터에 사회복지 담당에게 문의를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나 시에도 행정적인 도움을 알아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돌봄 서비스를 알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심리적인 면에서 위로와 공감, 응원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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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지말자ss0926
· 22일 전
엄마도 사람이자나요~오늘하루정도는 내가 해야되는 일..미뤄두고 푹 쉬셔요.. 저는 아이두명이 평생 약을 먹어야하는 뇌전증을 앓고 있어요..언제 경련을 할지 모르는 ㅠㅠ 오늘 큰아이 중학교를 특수학교로 신청서쓰고나니 저도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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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젠장미
· 22일 전
가까이 있다면 저가 가끔 님에게 휴가를 주고 싶어요.여긴 울산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