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게 저는 의미 없는 사람 같아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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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저는 의미 없는 사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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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어머님 아버님은 제가 어릴 때 부터 접시를 던지거나 언성을 높이면서 싸우는 일이 많았어요. 그땐 어린 시절이었고 화나면 아빠처럼 물건을 집어 던지기도 했죠... 저희 어머님이나 아버님은 자기주장이 쎈 편이라 남 말을 들어주지 않는 건지 말 대답이라도 하면 바로 병X 이라며 ***이 날아오고. 서로 술을 먹녜 마녜 빚이 얼마녜. 라며 싸우고, 어머님은 이제 긴긴 부부싸움 끝에 지치셨나봐요 저도 이제 슬슬 지쳐가고 저희 가족이 어찌되어도 상관 없는 터입니다. 제 쌍둥이 언니는 제가 근처에 가면 속에서 부터 열이 오른다며 . 시험기간에 친구들끼리 " 너 왜 공부해앵 공부하지맣!!" 하고 장난 치는 것도 언니 한테 하면 " 너만 인생 망해" 라느니. 저희 가족이 남들이랑 평범한 가정집 모습인가요? 언니에게 하소연 해봐도 너가 집착하는 거고 너가 문제다. 모든게 제 뜻대로 굴러가지 않다보니 운세나 괜히 쳐다보고. 운세이야기를 하니 큰언니는 "너 사이비 조심해라" 라느니... 아닌데... 나는 지금 기댈 사람이 필요한 건데 이렇다 보니 가족은 저에게 더더욱 싫은 존재로 다가와요. 중학교 들어간 지도 1년 2년이고 아직은 사춘기 시절이라 방황할 때라고들 하는데 제게 가족이란게 정말 필요한지 의심도 됐고 이젠 지쳤어요.. 제가 먹는 밥까지 신물이 올라올 지경이고 가족 목소리만 들어도 세상이 무너져 내리는데 이게 흔히들 말하는 평범한 가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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