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미워하고 싶지않은데 자꾸 미워하고 원망하게 됩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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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미워하고 싶지않은데 자꾸 미워하고 원망하게 됩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리라터아어
·한 달 전
9살때 같은 학원 오빠들에게 ***을 당했습니다. 아직도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면 손발이 떨고 호흡이 불안정해집니다. 최대한 기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지만 *** ***이라는 단어만 봐도 그 날의 기억이 떠올라 힘듭니다.11살때는 타지로 이사를 가 왕따를 당했습니다. 그 날 이후 사람이 많은곳에서는 지인이나 친구없이는 버티기 힘들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맛벌이셨어요. 그래서 6살 터울인 오빠가 절 키우다시피 돌봤습니다. 물론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에게 사랑한다는 말은 듣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그렇게 10년정도 지나고 삶의 여유가 생겼더니, 저에게 애정표현을 하시기 시작하시더라고요. 저도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용기내어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사람이 많은곳에 가면 힘들다고요 그런데 엄마는 절보고 한숨쉬며 넌 왜그러냐 그러더라고요. 그게 힘들면 어떻게 살***꺼냐고요. 그날 엄마에게 큰 상처를 받고 모든 걸 부모님탓으로 돌리게 되었습니다. 내가 ***당하고 제대로 된 조치를 못 받은건 어린시절 나에게 사랑을 주지않아서야 내가 왕따를 당한건 가난한 우리 부모님때문이야. 내가 대학을 휴학하게 된건 아빠의 빚때문이야 라고 하면서요 내가 아직도 트라우마에서 극복하지 못한건 날 사랑해주지않은 부모님때문이야 라고 하면서요 저도 그러고싶지않은데 감정이 격해지면 그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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