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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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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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환장하겠네요... 가뜩이나 할 일도 많고 이룰 것도 많은 데다 이제 저의 20대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왼발에 통풍은 통풍대로 걸려버리고, 통풍이 어느정도 괜찮아지니 평소 하던 복싱때 실수 때문인지 이제는 오른발의 힘줄이 저를 괴롭히네요. 다 나은듯하여 복싱을 재개했더니 또 걷기조차 힘들어지고... 마지막 20대를 불태우고 최종목표를 이루기 위해 애써 세운 목표들의 가능성마저 하나 둘 불투명해지는데 오늘... 오른발의 통증이 또 도져서 걷기조차 힘든 마당에 사무실에서 필요한 물건을 집에다 또 놓고오고... 오늘 하루도 왜 이럴까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하는것들과 제가 강해지기 위해 하는 운동... 모두 부정당하고 억압되어야 세상은 속이 시원한걸까요? 다 죽이고 싶습니다. 내가 일을 도모하는 것이 그렇게 못마땅하냐고... 그럴거면 사람을 보내든 천재지변을 보내든 해서 저를 죽여보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날 죽여보라고, 근데 죽일거면 잘 죽이라고. 요즘들어 모든 상황이 억까를 넘어 토끼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죽음이나 파멸로 이리 몰고, 저리 몰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하는거요. 꼬우면 강해지라고 몰고, 강해지려 하니 응~안돼~ 하면서 몰고, 응~ 넌 돈없찐이야~ 하면서 저리로 또 몰고... 결국 세상이든 신이든 그 부하들이든 이 배후가 막 저를 몰면서 낄낄대고 있을 것이 눈에 훤합니다... 개 같은 놈들, 어차피 지옥행 거의 확정인 삶인지라... 갈때 가더라도 다 지옥으로 끌고가고 싶습니다... 참 못난 푸념이네요... 여러분들께선 평온하시기 바랍니다. 전 오늘도 제 목표를 위해 지옥으로 향하는 수라도에 몸을 맡깁니다...
어지러움충동_폭력트라우마공황망상불안분노조절중독_집착두통콤플렉스신체증상강박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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