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많고 스트레스 취약한 성격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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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많고 스트레스 취약한 성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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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사회생활 어떻게 버티나요? 현재 4개월이 된 취준생입니다. 부모님이 이제 눈치를 주셔서 면접이 합격하면 무조건 다녀야 하는데, 너무 무서워요. 제가 알바 경험이 한번 있는데, 그 한번도 반나절 하고 나왔어요. 그 직원분들에게 민폐 주는 거 같아 그만둬야 겠다고 하고 나와버렸어요. 진짜 온갖 실수하고 그 실수에 대해 나아지지 않으면 어떡하죠? 제가 그 회사에게 직원들에게 민폐를 주면 어떡해요? 그래서 금방 나오게 되면 어떡하죠? 이젠 해야 하는데, 자신감을 갖고 시작해야 하는데 무서워요. 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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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이윤선 코치
2급 코치 ·
한 달 전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어요.
#취준
#면접
#알바
#자신감
#첫시작
소개글
안녕하세요. 커리어 코치 이윤선입니다.
📖 사연 요약
마카님, 처음이 어려운 거 다 이해해요. 실수는 누구나 하는 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시간이 지나면 분명히 더 편해지고 자신감도 생길 거예요.
🔎 원인 분석
마카님, 과거 알바 경험에서 느낀 부담과 실수에 대한 두려움이 큰 원인인 것 같아요. 사회생활에서의 실패 경험이 앞으로의 도전에 대한 불안을 일으키고 있는 듯해요. 또, 부모님의 기대와 눈치가 마카님에게 더욱 압박감을 주는 것 같아요.
💡 대처 방향 제시
마카님께서는 실수할 까봐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칠 까봐 걱정이 많으신 것 같아요. 그런데 그 걱정 안에 잘 하고 싶다는 마음도 함께 느껴지네요. 누구나 처음은 있어요. 마카님께서는 이미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고등학교에서 대학교로 나의 환경을 바꾼 경험이 있으세요. 그리고 이제는 학교에서 직장으로 환경을 바꾸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경험을 하고 계세요. 학교에서 사회로의 첫 걸음은 두렵기도 한 것 같아요. 그 동안 내가 익숙한 컴포트존에서 벗어나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팍팍할 것만 같은 사회도 나름의 따뜻함이 많답니다. 처음인 사람에게 전문가를 기대하지도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보이면 실수도 잘 마무리할 수 있게 배려도 해줘요. 마카님도 스스로를 믿고 다가가신다면 괜찮으실 거예요. 알고 보면 세상은 따뜻한 사람들이 많아요. 자신감이 부족하시다면, 작은 목표에서 성공 경험을 쌓아가시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처음엔 실수할 수 있지만, 그 경험에서 배워서 점점 더 나아질 거예요. 무서움을 극복하는 첫걸음은 작은 목표를 세워 하나씩 달성해보는 것이에요. 자신에게 조금씩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며 자신감을 쌓아가면 돼요.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그것을 직면하는 것이라고도 하잖아요. 우선 작은 것부터 시도해보세요. 오늘 하루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해보고 성공 달성표에 기록하세요. 이력서를 10곳 내보기, 이 때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내면 성공입니다. 주변이 아닌 마카님 자신의 기준으로 성공을 판별하세요. 이런 경험들이 쌓이면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시는 마카님을 발견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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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BrokenHeart
· 한 달 전
제가 그래서 동물관련 일을 했었지요. 지금은 희망사항이 재택근무 하는 것입니다… 무서워도 일단은 가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보세요. 부딪혀보세요. 처음인데 당연히 모르고 실수도 하고 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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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ch
· 한 달 전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것도 좋지 않지만 자신도 정신건강이 안 좋아지는 피해를 입어가면서까지 그 일을 지속적으로 꼭 해야한다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금방 나와도 괜찮아요. 자신의 한계를 정하고 그 때까지 있으면서 내 자신이 여기에 있어도 민폐만 끼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다시 좀 쉬었다가 시작해봐요. 저도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 실수가 잦아 민폐만 끼친다고 생각이 들고 상사도 너무 힘들어 자존감이나 자신감 모두 하락되어서 회복하기위해 조금 쉴까 싶어요. 사연자님도 사연자님의 자신감이 회복될 수 있는 다른 취미를 해보신 다음에 회복되었을 때 다시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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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adelss
· 한 달 전
성격은 쉽게 안바뀝니다, 바꿀려고 하지말고,자신을 사랑하세요, 있는모습 그대로~~ 앞으로 사회생활. 어려울듯, 그럼 어떻해야하나? 이것부터 시작하세요, 장사나? 투자나? 혼자할수 있는거 뭐 이런거~~아니면, 자연인도 나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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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렐렐레
· 한 달 전
직장생활 6년차예요 처음엔 많은게 낯설고 어렵고 실수도 많이 했지만 그 경험이 저를 성장시켜주더라고요 그리고 회사도 신입한테 처음부터 큰 기대 안해요 실수른 안하고 뭔가 조용하다..? 그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진짜) 민폐끼친다는 생각보다 모두가 이런 실수와 어려움의 과정을 지났다는 생각을 하는게 마음편한것같아요. 대신 같은 실수른 반복하지 말아야지~하고 노력하기만 한다면요! 그니까 너무 걱정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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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dance
· 25일 전
저도 그런 성격이었어요. 내성적인데다 타인이 날 어떻게 볼까 항상 신경쓰고, 예민한. 그래서 부모님꺼 등떠밀려 알바를 시작했다가 4일, 일주일 일하고 그만두곤 했었어요. 그렇게 짧게 알바를 했던게 3번 정도 됬었는데 그게 반복되니까 이번만큼은 길게해봐야겠다. 오기가 생기더라고요. 그 뒤부터는 한 달, 일년 이렇게 점점 기간이 늘더라구요 방법은 없어요 일단 시작해봐요 짧게 하고 그만두게 되더라도 다음부터는 조금씩 기간을 늘려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