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이서 알아서 하고 난 왜태어난거야 ?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두분이서 알아서 하고 난 왜태어난거야 ?
커피콩_레벨_아이콘Angelsh1
·한 달 전
신경질나 아니 두분이서싸운건알아서하는거지 중간에서있는나한테 치우라고하고 먹고나서그릇이나냄비씻는건별문제없어 그렇지만 너무하지않아 ? 말도안하고 냉기돌고 자기할일 뚝뚝하며 마이웨이로살고 엄마아빠가이러는데엔 이유가잇어요 처음에 선풍기를 시킨거를 엄마가 갖고들어오면서 문소리가 쾅닫히면 삐리리릭 소리가 나고 안닫히는소리나잖아요 ? 그걸 가지고 엄마가 짜증내듯이 냇거든요 아빠가 말투좀 고치라고 그러면서 담배피시고 표정이 변하시면서 칠면조같은 삐짐투로두분이서 이렇게된거에요 ㅠㅜㅠ 딸로서는 뭐라 어떻게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내가열불난다고 왜 다들 말을 건너서 건너 하게만드냐고 주변은 아빠가나쁘듯이말하고 엄만 진짜 죄짓는것도 가지가지다 ㅠㅜ 내가 태어난게 후회스러워 내가엄마뱃속에잇을때도저렇게싸워겠지 그러나놀라는게 약하게태어나고 태몽이이렇지 ! 열불나 나왜태어나게했어 ! 내가 주변 위로받자고 얘기꺼낸건아닌데 정말 너무힘들잖아 내가 .
망상호흡곤란신체증상의욕없음조울두통어지러움트라우마불안중독_집착강박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가시돋은사람
· 한 달 전
나도 살다보니까 부모란 생물도 하나의 인간이였던거야. 화내고 짜증내고 귀찮으면 투정도 부리는.. 근데 자식에게는 완벽한 부모는 아니더라도 부모 다운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해야 부모의 자격이 있는거 아닐까 싶었어.. 하지만 자식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부모의 추악한 모습 까지도 너무나 인간 다웠어.. 내가 뭘 기대 하는걸까.. 그저 저 추악한 인간에게.. 분명 저 원수 같은 사람들에게도 행복한 시간은 있었을 거야 아마.. 근데 참 못난 인간이 되었네 그래.. 기대하지마.. 우리는 조금더 좋은 인간으로 성장하는거야... 부모의 가슴에 대못을 박아보자. 어휴 못났다 정말.. 사고는 둘이서 치고 왜 뒷 처리는 내가 해야 하는데 못난 부모들아 그렇게 한번 말해봐.. 아마 조금이라도 부끄러움 이란게 남았으면 어쩌면 화를 내일 수도 있지. 자신에 대해서 창피해서. 그들이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조금씩 부서보자. 부끄러움이 무엇이였는지..
커피콩_레벨_아이콘
Angelsh1 (글쓴이)
· 한 달 전
@가시돋은사람 긴글 감사드려요 그리고 부모님은 부끄러움을 모르시는분들이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