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시켜주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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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시켜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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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저는 어떤 상황을 보거나 그냥 지나가거나 해도 무슨일이 있는지, 각각 무슨생각이고 무슨 감정인지 다른 사람보다 잘 알아채는 편 이에요 저는 그런것들을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서 그런지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모르겠어요. 저는 다른 사람들도 당연하게 아는줄 알았거든요 저는 대화를 하면 상대방이 원하는 것, 감정 같은 여러가지가 자동으로 이해가 되고 감정도 느껴지고 말하려는 것 까지 다 아는데 최근에 보다보니 다른 사람들은 이러한 것을 잘 모르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오해가 발생하거나, 싸움이나거나, 그전에 무엇때문에 기분이 안좋은지 보여서 설명해 줍니다. 상대방에게 저에대한 것 이나 다른것들을 이것저것 설명해주고 이해시켜주고 하는데.. 솔직히 아직도 헷갈려요. 정말로 이걸 모르는지. 좀 지쳐요. 왜 항상 뭔가 제가 쩔쩔매고 알아채고 설명해주고 이해시켜줘야하는지에 대해서요 그래서 그냥 못본 척 하고 안해본적도 있어요. 그랬더니 제 생각대로 알아서 잘 오해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저는 상대방이 말하지 않아도 이해가 되는데 제가 이렇게 자꾸 이해를 했더니 상대방은 절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건지 저는 사람들을 모르겠어요 제가 사회성이 좀 이상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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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P브리츠
· 한 달 전
아뇨 성향차이 입니다 글쓴분은 상대방의 감정과 대화흐름을 잘 읽으실뿐이에요 저 같은경우엔 공감보다 분석을 더 우선시하고 문제해결을 집중적으로해서 대화핀트가 달라집니다 예시로 들면 "나 아파" 라는 말에 누구는 "아프겠다" "속상하겠다" 이리 답하겠지만 저는 "그럼 병원 가. 약 필요한거면 사다줘?" 이 사고가 먼저 나오는거죠 이러면 말에서 서로 오해가 생기는거에요 쟨 내 걱정도 안하고 병원가라고 하나? 이런식으로요 그냥 서로 지속적으로 대화해가며 서로의 성격을 알아가는게 답인거같아요 지금은 친구랑 너무 잘알아서 서로 저리말해도 무슨뜻인지 알기때문에 안싸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