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가 과거에 했던 일들이 잊혀지지않아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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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가 과거에 했던 일들이 잊혀지지않아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hddjsnna
·한 달 전
현재 지금은 그냥 평범한 가정처럼 잘 지내고 있는데 과거에는 그러지 못했건덧같습니다 초5일때는엄마가 저한테 같이 죽자고 한적도 있었고 저한테 유치원정도일때는 저랑은 안맞는 사람이라고도 얘기한적도 있어요 아빠는 어렸을때부터 많이 맞고 혼났는데 초등학교 정도에 컴퓨터 의자를 집어던질려고 하면서 아들이였으면 죽여버렸다 딸인걸 다행이라고 생각하라는 소리도 들었고요 친구를 제가 좀 늦게 사귄편이라 5학년 정도에 처음으로 같이 몰려다니는 친굴 사겼는데 전 친구들이랑 어울리는게 처음이고 카톡도 오는게 좋고 했는데 아빠가 카톡같은거랑 핸드폰을 너무 많이 본다고 폰을 부셨습니다 지금은 그냥 다 잊은척하먄서 살아가는데 하나도 안잊혀지고요 이러면서 아빠는 주변사람들한테 정말 좋은아***는 소리를 듣는다면서 저한테 얘기하는게 정말 가증스럽고요 엄마도 똑같아요 지금 제 성격이 자존감은 1도없고 많이 소심한편인데 이것과도 연관이 있을까요? 전 엄마아빠를 안좋아하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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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돋은사람
· 한 달 전
부모라는 것들도 사실 어린아이일 뿐이라.. 사람이라는걸 자식의 입장에서는 부모로서의 모습을 기대하기 때문에 부모가 그저 그냥 나랑 같은 고민하고 실수하고 불안정한 사람이란걸 잊어버립니다. 저도 몰랐으니까요. 그저 자식에게 어떻게 그럴수 있나? 부모라면. 보모니까 라며 어떠한 이상적인 모습을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말이죠 부모라는 사람들도 그저 남남이 서로 어찌 하다 만나 자식이 태어나고 키워주는 존제일 뿐입니다. 한번 물어보세요. 나 사랑하냐고. 난 잘 모르겠다고. 난 사랑 받고 싶다고. 애교도 부려보세요. 자식의 특권을 행사해 보세요. 그저 사랑을 주는 부모가 있는 가 하면... 자기가 사람을 키우고 있단걸 모르는 부모가 대부분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