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때문에 언제까지 힘들어야할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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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때문에 언제까지 힘들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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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오늘 친구를 만나서 얼마 전 있었던 가정불화 이야기를 했는데요.. 집 오는 버스 안에서 계속 저에게 도움을 주기를 재촉하고서는 갑자기 방해해서 미안하다는 둥 제가 뭐 안 해준 나쁜 사람처럼 들려서 미안하다는 말에 또 마음이 약해지고 이 모든 일들 때문에 버스안에서 자살하고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제가 다른 지역에서 직장을 다니다가 다시 본가로 왔는데 너무 후회돼요. 제가 본가에 없었다면 이런일을 접할?일도 없을 것 같고 혼자서 편하게 지낼수있지않았을까 하면서요. 남이랑도 이렇게까지는 안하는데 왜 가족이랑은 10년째 이래야하죠? 너무 불행하고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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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돋은사람
· 한 달 전
가족이라는 족쇄는 정말 벗어나면 남인데 말이죠. 그도 혈육이란게 참... 원수 같기도 하고 지긋지긋 합니다. 그래도 최대한 후한 점을 수를 줘서.. 불쌍한 사람들이다 그렇게 납득을 해야하죠. 그저 사람이다. 하나하나의 인간 그들이 멀쩡했던 과거 부터 고려하거나 예측해보면 참 딱한 사람들 입니다. 에휴.. 저도 가정불화 어마어마한 사람이거든요. 그래도 어찌 이제 저만의 삶을 살수 있으니까 해방되었으니까 하는 말인데.. 괴롭다면 벗어나도 됩니다. 그들이 내.인생을 책임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글쓴이 분도 자기 삶을 또다른 나라는 사람이 태어나 죽을때까지 앞으로 남은 날들을 어떻게 채워나갈까 저 불쌍한 가족들 처럼은 안살아야지 그러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그렇게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가족이라 더러웠고 불편한 그대로의 모습 을 보게되는거죠. 어떻게 보면 남은 서로 그나마 보기좋은 모습만 보여주려. 노력하는거고 그 내부 까지는 알필요도 없는거죠. 자신의 삶을 우선하고 나를 위해 사세요. 그러다 여유가 생기면 그때 조금씩 도와 줄 수는 있죠. 가능한 범위까지. 글쓴이 님이 없으면 가족도 뭐도 도와줄 수 없는겁니다. 글쓴이님이 바로 서고 여유가 있어야 그때서 가족이란 놈들도 보여야 하는 겁니다. 희생하지 마세요. 보답받지 못한다면.. 상처받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