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 오빠놈 때문에 미치겠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하 ,, 오빠놈 때문에 미치겠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가을GAEUL
·한 달 전
안녕하세요 초5 여학생입니다 저에게는 2살 많은 오빠가 있는데요 ,, 지금 중1이다보니까 사춘기가 쎄게 왔나봐요 오빠의 본격적인 괴롭힘은 제가 초2때부터 시작됬어요 그래도 그때가 좋았죠 ,, 초1부터 초2까지는 지금보면 괴롭히는것도 아녜요 그때까지는 말로 " 너는 멍청이다 " , " 응 *** " 이러는게 일상이었어요 근데 초3이 되고나선 각종 욕이란 욕은 다 나왔어요 욕 뿐만이 아닌 , 폭력도 나오게됬죠 심지어 협박까지 당했답니다 아까도 제가 티비 보고 오빠가 컴퓨터 보다가 오빠 컴퓨터 끌 시간 되니까 저한테 리모컨 달라고 협박하는거있죠 그래서 끝까지 버티다가 결국엔 줬더니 책상을 발로 차고가서 결국엔 무릎에 흉터 났다죠 ,, 부모님께 말씀도 드려봤지만 어디 사람 쉽게 변하나요? 아니죠 저희 오빠는 아예 안 변해요 ,, 하 이것 때문에 하루에 수십번은 " 하 ,, 제발 이럴거면 죽여주지 ,, " 라는 생각도 듭니다🥲 독립할때까지 어떻게 살아가죠 ..?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전문답변 1, 댓글 1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이혜승 상담사
1급 심리상담사 ·
25일 전
부모님께 적극적인 보호를 요청하세요.
#가족
#폭력
#자아/성격
#괴롭힘
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카님~ 이혜승 상담사입니다.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 사연 요약
초 2부터 시작된 두 살 많은 오빠로부터의 폭언과 괴롭힘으로 힘들었고, 지금은 그 때에 비할 바가 아닐 만큼 더욱 심한 난폭함으로 인해 '이럴 거면 죽여 주지'하는 생각이 들 만큼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계신 것 같네요. 부모님께 말씀 드려봤자 오빠는 쉽게 변하지 않다 보니 더 좌절하는 마음이신 것 같습니다.
🔎 원인 분석
오빠가 중 1이면 한창 사춘기의 나이가 맞긴 하네요. 사춘기에 접어 들며 내적 갈등도 많을 것이고 자신의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관리하지 못하다 보니 가정 내에서 강하게 표출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단지 사춘기의 문제라 하기에는 오빠는 더 어릴 때부터 문제 행동을 보여 왔고, 부모님께서 그에 따른 적절한 훈육을 못하신 것이 아닐까 염려가 되네요.
💡 대처 방향 제시
오빠가 바뀌든 안 바뀌든, 마카님은 절대적으로 부모님의 적극적인 보호를 받아야 할 권리가 있는 사람입니다. 부모님 말을 잘 안 듣는다고 해서 가정 내에서 폭군처럼 행동하는 것을 절대로 묵과할 수는 없고, 또 그런 부분은 마카님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께서 하셔야 합니다. 오빠의 변화 여부는 오빠와 부모님의 문제이고, 마카님은 어떻게든 오빠와 접촉하지 않을 환경을 만들어 보세요. 부모님께도 강하게 요청 드려 보세요. 그리고 어쩌면 부모님은 오빠의 이런 행동과 그 상황에서 마카님이 느끼는 극도의 불안을 잘 인지 못하고 계실 수도 있으니, 진지하고 솔직하게 말씀드려 보시기 바랍니다.
짧은 글만으로 조언을 드리려니 한계가 있네요. 상담에서는 마카님의 어려움을 충분히 들어 드리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
팜하니월드
· 12일 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