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나를 억까한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세상이 나를 억까한다.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한 달 전
아르바이트도 잘리고 잘려서 다른 알바 찾아보는데 연락은 안 온다. 알바를 평범하게 잘할 순 있어도 엄청 열심히할 열정같은것도 없고 내가 항상 열심히 준비한 발표같은 건 늘 망치고 시험도 공부 열심히 했는데 점수가 그만큼 좋진 않다. 항상 연애도 못 하고 얼굴도 잘난 게 없고 집에 돈도 없어서 자수성가 해야되는데 능력 하나없고 대학도 못 갔고 취업도 못 할 거 같고 취업해도 금방 짤릴것만 같아 이런 내가 살*** 방법은 긍정적 생각이었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려고 했는데 결국 긍정적인 생각에 참아왔던 울분이 터져나올 때가 온 거 같다. 진짜 난 비가 너무 싫은데 왜 나는 놀러갈때면 비가 올까.. 50번정도 그런 거 같다. 학교에 갇혀있을 때나 공부해야할 때는 하늘도 예쁘고 해도 쨍쨍한 날이면서 항상 놀러갈때만 되면 흐리고 비가 왔다. 워터파크를 갈 때도, 엄마와 바다를 갈 때도 놀이동산을 갈때도.. 비가오고 또 비가왔다. 롯데월드에선 비가 와서 자이로드롭도 못 탔고 에버랜드에선 t익스프레스를 못 탈때도 있었다. 난 비가 싫은데 난 우울한 사람이라서 비가 오거나 흐릿한 날이면 죽고싶어지는데 맑은 날에 놀러간 적이 손에 꼽는다.. 체육대회를 할 때도 비가 왔고 나는 비를 부르는 신일까? 해만 쨍쨍해도 행복할 수 있는 나의 소소한 행복을 누군가 그 작은 행복마저도 느끼지 말라고 막는 거 같다.. 하지만 이런 생각까지 하지 않으려고 항상 "아니야 언젠간 좋은 날이 오겠지 비가 오는 것도 재밌을거야 즐기자~" 라고 생각하려 했는데 이젠 그게 안되네 한 두번 그래야지 놀러갈 때마다 이러니까 그냥 세상이 나에게 죽으라고 떠밀어내려는 거 같다.. 우울해서 놀러가려고 한 건데.. 노는 것마저 방해하는구나 난 왜 이렇게 되는 일이 없지??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진짜 죽어버릴까봐 안하려고 한 건데 이거 때문에 그동안의 안좋았던 일들이 다 떠오르고 그냥 내가 사라지면 이 세상이 잘 돌***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내가 죽어야 비도 적당히 오겠지?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