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기준은 뭘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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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기준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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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안녕하세요. 2년 연애를 이어오고 있는 32살 남자입니다. 대학교때부터 친구를 3년정도 친하게 지냈었고 그러다 서로 호감을 느껴 2년 연애한 커플입니다. 그런데 정말 큰 고민이 있어서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써보네요.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바람의 기준은 뭘까요? 여자친구가 회사 동기 남자애와 연락을 꾸준히 주고 받는걸 봤었거든요. 근데 카톡 내용은 정확히 모르고 회사 채팅은 별 내용은 없었지만 친해보였어요. 그런데 그러던중 같이 핸드폰을 보는데 네이버에 “두사람을 좋아하면 어떡하죠”라는 문장을 쳐봤던걸 저한테 들킨거에요. 여자친구가 말하기로는 나와 싸워 지친 상황이라 말 잘통해서 얘기 좀 한거고 지나가듯 검색한거고 시간이 갈수록, 아 난 그냥 동료로 편하고 재밌는거지 내가 같이 시간 보내고싶고 놀고싶고 안고싶은 사람은 저라네요. 저는 이런 상황을 겪고나서 여자친구의 이성친구들에 괜히 스트레스를 받게되고 살면서 이런 의심, 생각들을 처음 하다보니 너무 힘들어요. 근데 또 한편으로는 남들은 다 모르고 저만 아는 여자친구는 그렇게 하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하는 제 모습은 합리화 하는 모습일까요..? 바람의 기준에 대해서 한마디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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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v
· 한 달 전
믿어보세요. 여자친구가 직접 같이 하고싶은 사람이라고 말했으니까.. 여자친구가 흔들리는것 같으면 더 잘 대해주세요.. 그래야 흔들리는 마음도 멈출 가능성이 있고 혹여나 헤어져도 최선을 다했기에 미련 안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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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zaa
· 한 달 전
음.. 저는 정확한 상황은 모르지만 연애는 믿음,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한번 그 것들이 깨지면 돌이킬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근데 남친과 싸우고 지친 상황에서 왜? 직장동료와 친한 것은 괜찮은데 그 계기가 남친과 싸운 후 지친 상황이 좀.. 제 생각으로서는 좀 그러네욤. 여자친구가 아니다. 라고 말 했으니까 믿어주세요. 어차피 바람 할 사람은 하니까 일단 믿어주고 뭔가 더 의심스럽고 연애가 더이상 행복하지 않다면 이별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뭐 연애 할 때 매력있는 이성이 보이면 순간 오~괜찮은 사람이잖아?라고 생각 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예를들어 길에서 이성을 마주친 상황에서 눈길이 간다 등.) 사람에겐 눈이 달려있으니 자연스러운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그 행동은 반복적으로 깊이 한다면 그건 바람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