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 이라는 책을 아시나요 읽을때마다 마음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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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0312냥이링
·한 달 전
유원. 이라는 책을 아시나요 읽을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미워할 사람인데도 사랑하는.. 주인공이 중1이래요 마음이 나보다 어린데도 성숙해요 어째 나를 보는것 같으면서도 더욱 버거운 일을 격는것 같아서.. 안쓰러워 하고 괜히 신경 쓰면 얼마나 그게 그 아이를 낮추게 하는 행동일지 나는 알아요 알고있는데도 저절로 그리 되는걸 멈추려 하는순간 울음이 새어나오고 괴로워서 불안해서 서러워서 외로울까봐 눈으로 그 아이를 마음으로 계속 보고픈데 너무나 미안해 무안한 마음이 들게 할까봐 눈을 손으로 막고 입을 틀어막아요 그러는 순간 내 흐느적거리는 소리 선명하고 조바심이 나 그 아이에게 무심이 손을 뻗고 닿지 않는 허공 사이사이로 그 아이 나와 같이 울고있을 모습 선명해지네요 어떨결에 손 틈 사이로 본 그 아이 눈빛 눈시울이 빨갛게 그 위로 투명한 눈물 흘려내리고 하얀, 노랗게 바래진 빛의 짙은 암갈색 눈동자.. 떨리네요 또렷하게 맑은 물방울 끼얹고서 나를 애뜻하고 애잔하게, 서럽게... 슬픈 얼굴이 드리워 이따금씩 보이는 나 자신 어린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저 모습 나 말고 또 누가 알수 있을까요 저 가냘픈 아이의 굳어진 마음을.. 누군가를 잃어야 알수 있을까요 ? 아니, 누구든 저 아이의 눈빛을 본다면 저 아이의 마음에 담긴 깊은 상처를 안다면 저 아이가 제일 해주길 바라는 언제나 알아봐주며 이해할수 있어요. 책 추천입니다 백온유님의 작품입니다 모두들 상처 받지 말길 빕니다 상처는 삶을 덮으고 세상을 다르게 보여줘요 오늘 잘 잘수 있다는 마음도 있을지 모르죠 아픔이 몰려와도 참아내 눈물을 눈 안으로 넣어요 지금 자신이 몹시 아프고 불안하는걸 알아요 매일 밤을 그렇게 보낸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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