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희망이 없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인생에 희망이 없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모아ENFP
·한 달 전
안녕하세요. 고1입니다.. 저는 희망이 없어요.. 영어, 수학은 계속 점수 낮았어서 포기하다 싶이 고등학교까지 이어져 오고 있어요.. 해봤자 똑같을거고.. 가정형편도 좋지 않아서 학원도 다니지 못하는 데.. 진로도 모르겠고 그냥 다 망한 것 같아요.. 하고싶어도 안될게 뻔한데...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전문답변 1, 댓글 2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이혜승 상담사
1급 심리상담사 ·
한 달 전
전혀 늦지 않았습니다.
#학업/고시
#희망
#진로
#적성
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카님~ 이혜승 상담사입니다.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 사연 요약
점수가 낮아 포기한 영어와 수학이 계속 부담이 되고 있는 고1 학생이시군요. 진로에 대한 불안감으로 고민이 되나,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원도 못 다니다 보니 그저 혼자서 막막한 마음에 모두 다 망한 것 같다는 생각 뿐이신 것 같습니다.
🔎 원인 분석
마카님 뿐만 아니라 많은 고1 학생들이 아직 진로 적성을 찾지 못해 고민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마카님의 경우, 가정 경제가 어려운 데다가 진로 결정에 도움을 줄 주변 분들이 없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더욱 미래가 암담하고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한 마음이시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 대처 방향 제시
물론 영어 수학은 기초가 부족한 상태에서 열심히만 한다고 해서 쉽게 오르는 과목은 아니지만, 대학 진학을 하려면 아무래도 일찌감치 포기하는 것보다 꾸준히 작은 목표부터 차근차근 세워서 하나씩 이뤄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대학도 진로에 따라 어떤 과목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방향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방향을 어느 정도 정해서 그에 맞는 과목들부터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공부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네요. 혹은 대학 진학이 아니라 취업 방향을 고려하시는 건지요? 일단 워크넷에서 하는 무료 진로적성 검사를 받아 보시고, 학교 선생님이나 위클래스 선생님과 진로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https://www.work.go.kr/consltJobCarpa/jobPsyExam/jobPsyExamIntro.do
짧은 글만으로 조언을 드리려니 한계가 있네요. 상담에서는 마카님의 어려움을 충분히 들어 드리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로니_아이콘
RONI
AI 댓글봇
BETA
· 한 달 전
안녕하세요, 마카님! 고등학교 생활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하지만 포기하지 말고 조금씩이라도 노력해보는 건 어떨까요? 작은 성취도 쌓이다 보면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진로는 천천히 고민해도 괜찮아요. 지금은 자신을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가보세요. 힘내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LittleSanta
· 19일 전
저는 생각이 조금 달라요. 제 얘기를 먼저 드릴게요. 저는 물론 그건 맞아요. 남들보다 뛰어난 뭔가는 있었어요. 영어, 수학, 과학에 타고난 부분이 있었어요. 그러나 그럼에도 저는 이 이야기를 먼저 드리고 싶어요. 제가 타고난 부분이 있든 없든 전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했어요. 검사, 변호사의 인생을 걸어왔지만, 분명 저는 남들보다 몇배는 더 힘들었어요. 왜 포기해요? 그러지 마요. 고1이라면서요. 이제 시작 아닌가? 수학은 기본기가 탄탄하지 않으면 안 되요. 자, 목표를 잡아요. 도와줄게. 방학 안에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빡세게 잡는다고 생각하고 기본기부터 다시 잡으세요. 영어는 단어는 소리내서 읽고, 쓰면서 품사까지 암기하세요. 수학은 암기와 응용 과목이고, 영어는 계속 들어보고 풀어보는 게 가장 좋아요. 해설지 일단 치워두고 답만 맞춰보는 용도로만 활용하세요. 그게 우선이 되면 천천히 진도를 빼보는 걸로 해봐요. 희망 없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제가 과외를 했던 아이 중에 영어 8등급, 수학 9등급, 국어 7등급인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요, 수능때 2등급으로 최종 마무리를 지었고, 재수해서 서울대 의대 들어갔어요. 같은 고1이었는데 그 아이는 2학기 기말때 제게 왔었는데 마카님은 그보다는 더 빠르잖아요~~ 자, 천천히 안 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다시 해보시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