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요즘 너무 역겹게 느껴져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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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요즘 너무 역겹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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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갑자기 친한척하면서 제 다리를 만져요 그거 때문일까 싶었는데 그이후에 갑자기 관심을 가진다던지 말을 엄청 걸어온다던지 그 행동 하나하나가 짜증나고 절 만지는 손길이 역겨워요.. 예전부터 관심 하나 없으셨는데 그게 편했어요 친해지려고 노력해서 어느정도 말 나누는 사이가 좋았는데 너무 불편해요 지금.. 아빠 속이 좁으셔서 자주 삐지시기도하기에 말하는것도 힘들고요.. 어쩌죠;; 이번에 또 제가 문제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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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asdf789
· 한 달 전
뭔지 알죠..어릴때 놀아달라고 조르면 버럭 화내거나 무관심이었다가 다 크니까 친한척하는게 얼마나 꼴보기싫은지 그리고 그게 얼마나 불편하고 죄책감드는지. 근데 그땐 나몰라라 했다가 지금와서 친한척하면 옆집아저씨가 친한척하듯 불편한게 당연합니다 우리 자식들 잘못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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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zaa
· 한 달 전
예전에 관심 없다가 갑자기 관심갖는 것도 좀 별로지만 이제2차성장 까지 했는데 다리를 만지거나 하는 것은 정말 아닌 행동 같아요. 예전부터 스킨쉽 하는 부모와 자식은 커서도 포옹이나 볼뽀뽀를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지만 다 큰 후 다리 만지고 스킨쉽 하는 것은 좀 그러네요... 단호하게 만지지 마세요, 라고 하고 친해질려고 스킨쉽 한 거라고 말씀하신다면 어렸을 때 하지 않고 2차성장까지 했을 때 스킨쉽하시니까 익숙하지 않고 어색하며 기분이 별로 입니다. 라고 확실리 말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