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속앓이 되는거 같아서 처음으로 이 곳의 힘을 빌려봅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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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앓이 되는거 같아서 처음으로 이 곳의 힘을 빌려봅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이런내가싫어
·한 달 전
누군가에게 말 할 수도없었고.. 말 해 봤자 답은 정해져 있는거 같고.. 알 수 없는 딜레마에 제 자신을 점점 잃어 가고 있어요 저랑 남자 친구는 처음에 가벼운 썸으로시작했어요, 그때에 남자친구는 비혼주의자였고, 저를 밀어내려 별의 별 말 다했었어요. 자신은 이상한 취향이 있다.등등.. 그래도 그 때 저는 이 사람이 그냥 좋았어요.. 아무 조건도 아무 것도없이 그냥, 이 사람이라면 희생정신이 막 솟아났던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너무 좋아했었는데 제가 아플때 너무 보고 싶어서 울며불며 전화 했었어요, 왕복 6시간 거리를 저를 봐 주러 고속도로를 타며 와 줬었던 그 때 , 저는 더 마음이 더 커졌던거 같아요 남친은 그 때에 그닥 저를 사랑하거나 좋아 하는 마음은 아니었어요.. 자기는 울고 있는데 안 올 사람 어딧냐며 그 뒤로 너무 장거리라 자주 볼 수 없었고 저만 좋아하는 상태라 먼저 연락이 없어서 늘 제가 연락으로 귀찮게 하기도 하고 어쩌다 남친이 과거사를 묻지도 않았는데 술술 풀더라구요 상견례까지 마친 연인이었는데 동거하다 헤어졌다고 했었고,두번째 연인도 결혼 전재로 사귀다 싸우다 헤어짐, 근데 그 얘기를 들을 당시엔 아,이 사람도 남자고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옛 연인이 없을까봐 싶었고 나를 떠 보는 걸까 싶어 오기로 더 열심히 경청 했던거 같아요 그러면서도 왜 이런 얘기를 할 까 싶어서 마음이 너무 힘들었었어요.. 그러다 몇번 더 만나고 처음으로 잠자리도 하게되고 그러다 남친도 더 마음을 열더라구요 요즘 말 해 선섹후사 같은?.. 그때 당시 남친은 백수 상태여서 제가 사는곳에서 장기간 머무르며 같이 데이트도 해 주고 어찌저찌 시간이 지나고 서로 결혼 약속도하고 부모님께 인사 드린 후 지금은 제가 남친집에 같이 살고 있어요 지금도 너무나 저에게 잘 해주고 있지만 한번씩 사소한 양파같은 거짓말?이라고 해야할까요? 그 때 당시엔 거짓말이아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거짓말이었고..조금씩 열리는 판도라같이 그리고 제일 신경 쓰이는건 한참 사귈 초창기에 전 첫번째 연인 사진과 카톡이 남겨져있는 스크린샷이 남겨져 있어서 뭐냐고 묻고 지우라고 그랬었고 지우긴했지만 아직도 그 사람을 못 잊고있나 싶기도해요.. 그 전 첫번째 연인은 지금 유부녀고 자녀도있는데 저랑 사귀기전에 제 남친에게 종종 카톡으로 연락도 했더라구요 ..그 여자분이 제 남친 번호도 아직 가지고있고 그래서 제가 차단 해 두라 해서 차단 한 것 까지 확인 하고 그랬지만 자꾸 남친 카톡을 확인하고 남친이 최근 외장 하드도 집에 있던건데 회사 사람꺼라고 거짓말도하고 점점 남친에 대한 저의 믿음이 떨어지고있어요 남친 물건이나 데이터등 하나 같이 확인 하고 점점 병적으로 집착에 빠져드는 제 자신이 너무 싫고 비참해져요 그냥 확 헤어져 버릴까싶어도 인간 관계 얽히고 얽혀서 쉽게 판단 할 수없는 지경까지 이르렀는지 헤어질 용기도 없어졌어요, 그냥 상대가 헤어지자 하면 헤어져 줄 수 있는 마음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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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ian
· 한 달 전
당신이 지금 그와 있는 게 불편하고 해결방안이 없이 나중엔 나아지겠지라고 생각하신다면 당신을 위해, 더 나아가 서로를 위한 선택을 내려요. 모든 게 얽혀있다면 그냥 간단히 생각해요. 5년 뒤, 10년 뒤에 그와 행복한 삶을 꿈꿀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