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미치겠어요. 이젠 팔에 커터칼로 그으는 것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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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
너무 미치겠어요. 이젠 팔에 커터칼로 그으는 것보다 짧은 길이에 커터칼로 찌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반에 같이 게임도 하고 가끔씩 노는 애들 있어요. 그리고 제 옛날 힘들었던 사정 알고 상담도 받는거 알고 계시는 지금 담임쌤이랑. 작년 담임쌤이 할 수 있는 만큼 도와주셔서 그래도 조금은 예전보단 나은데 자꾸 그냥 제 몸에서 피가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그냥 고통을 느끼고 싶어요. 학교 가는 것도 집에 있는 것도 그냥 다 사는게 답답해요 아무 예전보다 편해졌다해도 답답해서 미치겠고. 찌르는 건 두려운데 자꾸 찌르고 싶고 팔 그은걸 엄마한테 들켜서 예전에 이걸로 엄청 싸웠어요. 그래서 그 후부턴 안하거나. 아주 조금 몰래 했다가 마는데 그래서 집에는 잘 안해요 그래가지고 매일 내일은 꼭 학교 쉬는 시간에 화장실 가서 찔러봐야지 짦은 길이니깐 목숨에는 지장 없을거라 생각파고 커터칼 챙겨가고 그럼 또 겁나서 못해가지고 내 자신이 더 싫어져요 그냥 너무 불안하고 답답하고 내가 살아도 되나 싶어요. 제가 죽으면 슬퍼할 사람 있는거 알고 죽으면 후회할거 아는데. 지겨운 삶 그만 반복하고싶어요 눈물로 버틸려해도 이젠 눈물조차 안나와요. 진짜 영혼도 없는 빈껍데기 같은 몸에서 감정만 달고 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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