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걸린 신입, 저 찍힌걸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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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걸린 신입, 저 찍힌걸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sora21
·한 달 전
안녕하세요, 입사 2개월차 여자 신입입니다 저는 담배를 피*** 3년정도 되었고, 이번에 입사한 회사에서는 아무도 제가 흡연자인지 몰라요. 모두 비흡연자이시긴 한데, 따로 굳이 말씀드리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출근 전과 점심시간 이렇게 2번 회사건물 밖 흡연장에서 피우고, 근무시간중에 나가 피우고 온다거나 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생각은 없구요. 피운 후에는 꼭 화장실에 가서 손을 씻고 입을 헹구면서 제 나름대로 피해는 끼치지 않으려 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점심을 먹고 약 20분가량 시간이 남아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회사 여자 이사장님과 대표님이 산책하실 겸 돌***니시다가 저를 보셨습니다. 산책로가 아니고 왜 흡연구역을 가로질러서 오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대로 마주치진 못하고 제가 다 피우고 뒤를 돌면서 한 1초정도 곁눈질같이 마주쳤는데, 너무 당황스럽고 놀라서 인사도 못 하고 사무실에 들어왔습니다. 그뒤로 기분 탓인지 약간 다들 절 보는 느낌이 안 좋으신 것 같네요 ..^^; 다른 분은 제 인사도 ***고.. 하필 높은 분한테 걸려서 그런지 더 마음이 안 좋네요 직장을 새로 구해야 할지, 아니면 철판을 깔고 계속 다녀야 할지 고민입니다. 제가 잘못한 것이지만,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걱정되네요....혹시나 의견 있으신 분들은 답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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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아아아아암
· 한 달 전
아무도 담배 가지고 뭐라하거나 눈치주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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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uu
· 24일 전
그회사의 분위기가 어떤진 잘 모르겠지만 요즘 흡연자들이 많다보니 큰 신경 안쓰실 것 같긴 합니다! 너무 걱정마세요..저희 회사에도 흡연하는 여직원들 많은데 근무시간에 오래 자리비우는것만 아니면 큰 신경 안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