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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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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한 7년 입붙이고 산게 답덥하고 가슴아프다 지금도 말할 사람이 아무도 없어 계속 매일 말할 사람을 찾지만 내 옆엔 아무도 없다. 괜찮다가도 어느날 밤 이렇게 몰려온다 점점 그 쥬기는 짧아지고 강도는 심해진다 나도 뒷담하고 싶은 사람이 있고 하소연도 하고싶고 이런저런 일상의 소소함을 나누고싶은데 그럴만한 친구도 있다고해도 계속하면 민폐일까봐 그만두고 그만두게 된다. 가족이 아무래도 최고일 것 같다. 다만 난 가족과 연락을 하지 않는다. 나도 인정하지 않는 가족에게 연락해서 이것저것 말한다한들 야박한 소리만 나올게 뻔해서. 역시 연인이 있어야하는데 만들기도 쉽지 않다. 주변엔 이미 아이를 보는 친구들이 많이 있다. 남친이란 존재 오래되어 낯설지만, 이런저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 사람 있음 참 젛겠다 싶다. 인간은 사회적동물인데 난 여기서 배제하는, 배제된 삶을 살고 있다. 제대로 삶을 못 살고 있는 것이다. 자꾸만 자존감이 낮아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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