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법륜스님 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요새 법륜스님 봄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한 달 전
화가 날 때마다 감정 조절이 안 돼서 (솔직히 예전부터 자기중심적이고 편집증 같은 증세가 있긴 했음) 알아차리고 가볍게 내려놓으라는데 솔직히 알면서도 계속 화가 나서 잘 안 된다. 나는 부모 간섭이 진짜 싫다. 몰래 방 안을 봐 놓고 돼지우리니, 그 꼴이 뭐니 지적질하는 게 너무 지겹다. 짜증나고. 그래도 알아차리고 가볍게 내려놓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니, 어쩔까. 진짜 방 안을 안 봤을 수도 있으니까. 만일 봤다고 그걸로 또 잔소리하면 그냥 불편하다고 살짝 정색하고 넘어가야겠다. 근데, 한 번 진상을 끝까지 진상임. 그 진상이 부모일 때 더 그럼. 나를 위해서 그러는 거다 자가 최면을 걸거나 보조적인 방법을 쓰거나 해야지. 스스로 좀 더 나아지는 과정이다 생각해야지. 독립해서 나아질 수 있으면 진작에 그랬지. 근데, 다들 남의 일에 참견하고, 좀 내버려두라고. 지겨우니까. 나도 내 성질 죽이려고 노력해야겠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