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
커피콩_레벨_아이콘Hil11
·한 달 전
안녕하세요 14살 여학생인데요 아빠랑 엄마랑 자주 싸웁니다 하루에 1~2번 정도? 근데 밥먹다가도 싸우고 제가 있을때 계속 큰 소리로 싸우니까 저도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는데요 오늘도 밥먹다가 두분이 계속 큰소리로 싸우니까 먹고있던 밥도 먹기가 싫어졌고 계속 눈치만 보고있다가 혼잤말로 그냥 나가고 싶다고 하면서 언니하고 같이 나가 살래? 이런식으로 장난반 진심반으로 얘기를 했는데요 그걸 아빠가 듣고 저한테 그럴꺼면 그냥 집 나가라 20살 돼면 바로 독립해 아빠도 그때동안은 참을테니까 등등 큰소리로 화를 냈습니다. 그리고 요즘들어 엄마랑 아빠랑 이혼과 관련됀 이야기도 저희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합니다. 집은 언제쯤 구하냐 등등. 솔직히 말하면 진짜 집을 나가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모아둔 돈도 좀있고 주변에있는 쉽터까지도 알아봤는데요. 스트레스때문인지 계속 머리도 뜯고 성격도 예민해져 갑니다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제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아빠가 많이 힘든것도 알지만 진짜 지치고 힘듭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Haerim22
· 한 달 전
저도 제가 2학년 때, 오빠가 4학년 때 엄마가 ㅈ ㄴ 많이 혼내고, 때리고.. 많이 다투고 별것도 아닌 일에 모두가 화나고,, 3학년때 엄마가 진짜 제가 돈을 구겼다? 미국 2달러 빡쳐서 약간 구겼는데 진짜 많이 혼나써오.. 1일 끝날 문제도 아니라,, 엄마가 걍 집 나가라 했는데, 제가 그때 좀 많이 ㄷ@ㅅ 이여가지고 진심인 줄 알고 물 한병 챙기고 집을 나갔던 적이.. 아빠가 찾아줬지만 집에서 방 침대에서만 앉아있구 3일 동안 아무갓도 못하고.. 맨날 하루에 2번 정돈 다퉈요! ㅔ.....ㅓ 많이 힘드시고 지칠 것 같아요.힘내시길!! 참고로, 저 13살 입니다. 저만 너무 말한것 같은디 죄상합니다. 한번 말해보고 시퍼써요. 죄송합니다. 항상 서로 용서하는 기적이 되었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