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고민을 털어놓고 쌤이나 친구,엄마 제가 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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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아무리 고민을 털어놓고 쌤이나 친구,엄마 제가 다는 아니더라고. 덜 힘들었었던 때만이라도 조금 털어놓으면 그래도 지금과는 다르게 달라질 줄 알았는데 달라지는 건 없더라고요 그냥 달라질 방법은 제가 그때와 다른 모습으로 살아야되는 것 같아요. 근데 그래도 할 수 있는 만큼 노력하고. 그래도 예전과는 다르게 조금은 즐겁고 나도 할 수 있었던 건가 생각이 들었는데. 이게 달라진건가 싶어요 그냥 요즘 드는 생각도 여전히 다 부정적이에요 내가 잘한게 맞나 여전히 발표할 때마다 목소리 작고 소심한데 몇 일부의 애들만 나를 불쌍하게 생각해서 좋게 대해준건 아닐까. 그냥 이땟까지 불행했던게 힘들었던 원인이 내 잘못인가. 다 모르겠고. 그냥 제 잘못인가 싶어요. 어떤 애랑 얘기하다가 그 애가 저희 학교에서 저보다 조용한 애는 없다는데. 그게 예전에 저 괴롭힌 애가. 했던 "지금 와서 달라져봐야 뭐하냐"했던 말이 생각나서 그 후부터 부정적인 생각이 더 늘었어요 너무 힘들어요. 소외 당하는 상황에서 버티는거 힘들고. 혼자 남는 상황도 싫고 또 믿었던 애들한테 *** 취급 당하거나 또 나만 친구로 생각하고 잘해줬는데 또 배신당한 기분 등등 이젠 다 지겨워요. 삶이란게 지겨운건데 어떻게 이리 너무 지겨울 수가 있나요 근데 더 화나는건 저도 저를 못믿겠고 싫어요. 힘들 때마다 이게 힘든게 맞는지 힘든 척하는건 아닌지 의심되는게 너무 싫어요. 너무 포기하고싶어요. 근데 막나가는 첫째언니 때문에 힘들어하는 엄마가 둘째언니랑 제가 있으니깐 괜찮다고 하니깐. 걱정되서 못하겠어요 제가 엄마 때문에 언니들보다 일찍 공부하고 성적도 그것보다 더 좋아져서 인서울 가서 성공해야되는데 삶을 포기하면 성공도 못하고 불효녀로 남은 채 죽는거니깐.. 엄마한테 미안해서 못하겠어요. 그런데 삶이 너무 지쳐요. 삶 때마다 이게 사는건지 못느끼겠어요 그럴빠엔 죽은 채로 사는거 안느끼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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