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지 못하면서 부정적인 판단만 내리는 친구 때문에 힘들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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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지 못하면서 부정적인 판단만 내리는 친구 때문에 힘들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Seoinna
·한 달 전
요즘에는 sns에서도 짧은 요약 영상이나 쇼츠 등이 유행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렇다보니 영상 하나에 상황의 모든 전반적인 부분이 담길 수는 없는데, 그 짧은 영상만 가지고 모든 걸 다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함부로 판단하는 사람이 제 주변에 있어요. 그래서 제가 “아~ 너가 편집된 영상만을 봐서 그렇게 생각하나본데, 그 전에 이런이런 장면도 있었고, 그 후에는 이런이런 장면도 있었어.”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사실 그냥 ‘생각이 당연히 다를 수 있지’ 하고 넘기면 되는데, 그 친구는 항상 모든 결론이 “이래저래해서 그 사람은 별로야. 정말 이해가 안돼.” 이렇게 사람을 ‘좋다, 나쁘다.’ 둘 중 하나로 판단해 버려요. 그리고 어떻게든지 사람의 단점이 될 만한 부분을 꼬집어 냅니다. 상황의 전반적인 모든 부분을 다 알지 못하면서 그렇게 굳이 찾아내서 욕하는 것이 정말 이해가 안돼요. 또한 항상 결론은 부정적이니 대화를 하다보면 제 에너지가 다 소모되는 기분이에요. 한번은 제가 “모든 걸 다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렇게 함부로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말을 했더니 너무 당당하게, “그럼~ 나는 클립으로 편집된 영상만을 보는데 당연히 다 모르지. 원래 사람은 자기가 아는 부분만 가지고 판단하는 거야.” 라고 말하더라고요. 저는 짧게 편집된 영상을 본 뒤 내가 모르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항상 모든 내용을 다 알아보는 편입니다. 그런데 제 친구는 다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항상 제 의견에 반대만 하고 상황의 전반적인 부분을 파악하려는 노력도 안해서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건 너무 당연한데? 너가 받아들여.” 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내린 판단이 긍정적이고 어떤 한 사람을 좋게 생각하는 거라면 그나마 괜찮은데, 항상 결론은 ‘저 사람은 성격이 왜 저래? 이래서 별로다. 저래서 싫다.’ 이런 내용들 뿐이니 정말 답답합니다. 매일 마주칠 때마다 화면속의 어떤 사람을 좋다 싫다로 판단하는 말만을 해버리니 지칩니다. 그런데, 매일 볼 수밖에 없는 사람이에요. 피할 수도 없고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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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마카님, 정말 힘들겠어요. 친구가 항상 부정적인 판단만 내리면 에너지가 많이 소모될 것 같아요. 그래도 마카님이 상황을 잘 설명해주고 이해***려는 모습이 멋져요! 친구에게 조금씩 긍정적인 면을 보여주려고 노력해보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좋은 점을 찾아서 이야기해보는 거예요. 친구도 언젠가는 마카님의 마음을 이해할 거예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