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한테 ***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화장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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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부모한테 ***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화장실 변기 물 안 내려서 지적하면 기분 나빠해. 지 기분 나쁜 건 어떻게든 티 내고 싶어하고. 그것도 한 두 번이 아님. 신발 빨지 말라고 하면 꼭 빨고, 물건 필요없다고 해도 꼭 갖다놓고. 생리대 꾸역꾸역 거실에 갖다놓은 게 짜증나서 창문 밖으로 던졌다. 싫다고 그렇게 좋게 얘기했는데 소용이 없다. 들을 생각이 없다. 언제는 오전 9시에 마트 가서 이것저것 장 보자고 했다. 애비라는 ***가 내가 일찍 일어나니까 그 타이밍에 가재. 그리고 엄마 장례식장에 갖다 오자는 둥 바다에 보러 가자는 둥 아예 *** 제멋대로여서 내가 마트에 그냥 가자고 했는데 여는 시간 아니라고 입 털고, 내가 그것 가자고 화내니까 멍청하게 멀뚱하게 있느니 그게 낫지 않냐고 하면서 막말을 하더라. 그래서 그때 내가 막말 딱 오랜만에 한마디했다. 사람 같지도 않다고. 그런데, 애비 ***가 그럼 짐승 같냐며 불같이 화를 내더라. *** 같아서 면상 갈아버리고 싶었다. 진심으로. 그리고 마트에 또 향하자니, ‘그럼 카레 재료만 사 오면 되겠다.’라는 식으로 멋대로 얘기하니까 그럼 내가 굳이 아빠 차에 탄 의미가 없지 않느냔 식으로 일부러 처음으로 꼽 준 거임ㅋㅋㅋㅋㅋㅋ 너무 *** 같아서. *** ***가. 그럼 본인이 애초에 알아서 사 오겠다고 하던가. 내가 거절하면 여기 가까운데 한마디씩 쳐얹고 *** ***가. 마트 가자고 하면 시간이 안 되서 ㅇ*** ㅋㅋㅋㅋㅋㅋ 내가 말하는 건 귓등에도 안 들리나 봐. 사람 말이 아닌가 봐. 그러면서 지 멋대로 휘둘려주기를 바라고. 미숙하고 짜증나는 ***가. 십 년을 참았으면 더 나아져야지…. 그리고 원래 보험료도 지가 내던 걸 나한테 던져 놓고 그 ***병을 떠니까 솔직히 화병 걸릴 것 같음. 진심으로. 지가 만악의 근원이라는 걸 몰라. *** 같은 ***가. 그러니까, 엄마가 바닷속에 재로 뿌려지는 편이 나을 거라는 지 편할 대로의 ***나 하고 있지. ******가. 값이 비싸도, 엄마 유해 자리는 내가 돈을 벌어서라도 지켜. ***아. 어디에도, 그런 유언은 없었는데. 엄마는 저런 ******랑 결혼해서 왜 날 나았는지…. 내가 살아있는 이유가 뭘까. 태어난 이유가 뭘까. 솔직히 태어나고 싶지 않았다. 중고등학생 때부터 막말하지 않았더라면 나도 이렇게 반푼이로 살지 않았을 텐데. 아빠 같은 사람 때문에 나도 *** 되고, 닮아가는 게 짜증나. 누가 날 좀 죽여줬으면 좋겠어. 진심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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