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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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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사고방식도 다르고 종교도 다르고 모든 게 다 엇갈리는데 하필 외모랑 성격과 취미가 내 이상형이야 서로 얼굴만 보고 파바박 끌렸던 순간도 있어 근데 우리 둘 다 결혼 적령기이고 공적인 사이라서 자칫하다간 엄한 소문 퍼질 것 같고 섣불리 누가 먼저 사귀자고 대시할 수도 없어 내가 먼저 반했는데 그 사람도 이미 알고 있는 것 같거든? 좋은 사람은 자존심 세우지 않는다는데 그 사람은 애매하게 굴어 내 곁에 자꾸 얼쩡거리면서 다른 이성 친구랑 대화도 잘만 하고 나 좋아하는 거 몰래 챙겨주고 내 손도 스치고 막 그래 적극적으로 보답 못하는 내가 내심 짜증나나봐 누구한테나 친절한 사람인데 나한테는 토라진 모습도 보이고 그래 근데 나는 그 마음 다 보이는데 마음 놓고 사랑할 수가 없어 여기서 관계가 바뀌는게 무서울 정도로 내가 당신 많이 좋아하거든 당신은 나 좋아하게 된지 얼마 안된 것 같고 내 앞에서 말도 술술 잘하던데 나는 당신 좋아하게 된지 좀 더 지나버려서 친구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어서 다시는 당신과 같은 자리에서 못볼까봐 겁이 나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오래 못 갈 관계인데 자꾸 보고싶고 그 남자가 서서히 마음 접어가는 모습 보고 있기 너무 괴로운데 이 관계 놓을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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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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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4c
· 한 달 전
결국 끝은 다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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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루s2
· 한 달 전
끝이오더라도 만나보고 겪는건어떨까요 이대로 시작없이 끝나면 미련이 남을 수도 있잖아요 또 걱정하는 부분을 대화로 잘 풀어나갈수 있거나 오히려 달라서 서로 보완하는 시너지가 날 수도 있죠 해보기전엔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