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9살이고 화가 많은 아빠랑 같이 살고있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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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9살이고 화가 많은 아빠랑 같이 살고있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나는134
·한 달 전
가족은 저빼고 다 아빠가 맞고 아빠 화내게 왜 기름을 붓냐는 말을 해요. 매일 3번이상 저에게 왜그러냐고 언성을 높혀요. 만약 제가 뭔갈 실수해서 미안하다고 말하면 실수에 대해서 화를 내고 다음으로는 왜 미안할 일을 만드느냐고 말해요. 저는 어릴 때 큰 소리를 듣고 트라우마가 생겨서 큰 소리를 무서워하고 이는 아***도 알고있어요. 하지만 계속 제게 언성을 높혀요. 왜 제가 그 사람이랑 사는지 모르겠어요. 이때까지 3번 이상 제대로 마주보며 싸웠는데 자기가 하는 말은 항상 절 위해서고, 제가 나중에 사회를 나갔을 때 저같은 애는 제대로 못 살거래요. 지금도 엄마랑 제 뒤에서 저에 대해 그딴거에 상처받는 게 문제고 제가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간대요. 예전에 제가 미러링을 해봤어요 아빠가 하는 말을 똑같이 근데 제 상황에 맞춰서 했어요. 그러더니 저랑은 말이 안통한대요. 어찌저찌 협상해서 문제를 고치자 앞으로 내게 언성 높히지 말아달라는 말을 했어요. 근데 그 직후 또 화를 냈어요. 싸우면 물건을 집어던지고 욕을해요 ***년아 이년아 *** 등등.. 이게 저를 위하는 행동인가요? 제가 문제가 있는 건가요? 예전에 아빠가 엄마를 때렸었어요. 그 기억으로 엄마도 동생도 아빠를 무서워하고 적당히 맞춰주려고해요.. 전 제가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전 아***가 절 어떻게 생각하는지 제대로된 마음을 알려달라고 거의 빌 듯이 울었어요. 감정을 터놓고 말한다면 효과가 있을 줄 알았거든요. 엄마는 저희 둘 사이에 껴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했어요. 하지만 결국 갈등이 끝에 다다르자 제 입을 막고(물론 장난식으로지만..) 지금 제가 따박따박 대들고 있으며 제가 화를 돋운대요. 물론 저도 잘한 건 없어요.. 왜냐하면 아***가 계속 저를 욕하시길래 정신이 나가버렸거든요. 머리를 쥐어 뜯고 소리를 지르고 몸을 ***듯이 덜덜 거리고 과호흡도 심하게 했죠. 갑자기 종아리 근육이 막 수축되어서 너무 아파 또 미치겠는 거에요.. 거의 발작을 했어요. 그리고 제게 말걸지 말라고했고 제 이름도 부르지 말라고했어요. 엄마는 아빠가 계속 제 통장으로 10만원씩 넣어주고 있대요. 그게 절 사랑하는 증거래요. 전 정말 모르겠어요. 10만원을 받고 이 스트레스 속에서 사는 건 너무 힘들어요...... 아빠를 죽이고 싶어요 근데 전 제가 아빠를 무서워한다는 걸 알아요. 전 절대 아빠를 못 죽일거에요. 제가 죽을까봐. 말이 굉장히 두서가 없었네요. 늦은 밤 긴 글 써서 죄송합니다. 죄송? 하다?.. 이제 제가 뭘 잘했고 뭘 잘 못했는지도 분간이 안되요. 종아리는 계속 저리고요. 그리고 피해자는 저뿐이 아니에요 아빠같은 사람이랑 결혼한 엄마, 아빠를 두려워하면서 꾸역꾸역 사는 동생 둘다 저만큼 힘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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