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건지 서러운 건지 모르겠어요. 가까이에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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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외로운 건지 서러운 건지 모르겠어요. 가까이에서, 함께 쓰는 공간에서 시끌벅적하게 수다 떠는 사람들이 싫어요. 뭐라고 하지도 못하지만 기분은 나빠요. 그 사람들이 가고 나면 눈물이 나요. 그렇다고 그들과 어울리고 싶지는 않아요. 저를 힘들게만 하는 사람들인걸요. 다가온다 해도 아마 밀어낼 거예요. 그냥 안 보였으면 좋겠어요. 서로 좋아 떠들든 파티를 하든 제 눈에 안 보였으면 좋겠어요. 이제 다들 갔어요. 조용해요. 아무도 남지 않았어요. 편안하지 못해요. 이 마음이 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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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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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마카님, 마음이 많이 힘드신 것 같아요.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할 때도 있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어려울 때도 있죠. 그런 감정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거예요. 지금은 조용한 시간이 필요하신 것 같아요. 천천히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마음이 조금씩 나아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