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인간관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직장생활 인간관계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한 달 전
남이 저를 싫어하는게 너무 잘 느껴집니다 평소 사회성이 부족하기도 하고 괜히 실수할까봐 회사사람들과 형식적으로(가식, 가면) 대하는데 남녀노소 하나둘씩 저를 대놓고 피하기 시작해요 한명은 술취해서 제게 실수해놓고 본인이 피해자처럼 행동하고 또 한명은 잘알지도 못하는데 대놓고 저를 피해 옆사람에게 말을 전달하고 어제까지 웃고 얘기하던 사람이 갑자기 쳐다도 안보고 인사도 안받아주고 이렇게 사람들이 갑자기 돌변하니까 당황스럽고 제게 문제가 있나 싶고 상처가 됩니다 결국 제 편은 하나도 없고 한명도 아닌 여러명에게 그냥 일적으로도 말조차 섞고 싶지 않을만큼 싫고 더럽고 불편한 존재가 되어버렸다는 사실이.. 자살충동이 들만큼 제가 무가치하게 느껴집니다 저는 집단에 어울리지 않은 사람이고 사람들도 저를 원하지 않는데 굳이 이곳을 계속 다녀야하나 매일 고민해요 이러다 1년 안에 퇴사할거같아서 지난주 정신과에 가봤더니 사회불안이라고 처음으로 약을 먹고 있습니다 도움은 못줄지언정 피해만주지 말자 욕만 먹지말자 내 일은 제대로하자 이것뿐이었는데 결국 사람들이 보기 싫어하는 빌런이 저였나봐요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도 모르겠고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너무 답답합니다 글이 길어졌는데 제가 앞으로 어떻게 회사생활을 해야할까요? 정말 제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도와주세요.. 공무원9개월차고 진지하게 퇴사 고민중입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마음편안
· 한 달 전
갑자기 동료직원들의 달라진 행동으로 많이 힘드시죠? 이런 상황에서 말걸기 어렵지만 어제까지 웃고 얘기하셨다던 그분에게 조심스럽게 물어보는건 어떨까요? 혹시 제가 실수한 부분이 있었나요라는식으로요 본인이 인지하지 못한 부분이 있을수도 있으니깐요 일은 힘들어도 버티지만 사람 힘든거는 못 버티겠더라구요 그리고 퇴사보다는 가능하다면 부서이동을 생각해보심 어떨까요? 저도 비슷한 일을 겪어봐서 얼마나 힘들지 어느정도는 짐작이되요 본인이 문제인가 이런 생각 잠깐은 할수 있지만 너무 오랫동안 생각하며 자책하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