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와의 관계에서 무기력함을 느끼는데 어떻게하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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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와의 관계에서 무기력함을 느끼는데 어떻게하죠?
커피콩_레벨_아이콘mango135
·한 달 전
언니집에서 잠시 같이 살고 있어요. 저는 시덥지 않은 농담하고 장난치는걸 좋아하는 성격이에요. 언니가 언제부터인가 제가 하는 모든말에 시비조로 토를달고 비꼬아요, 그리고 다른 가족 구성원에게 제 욕을 합니다. 저와 부모님과의 관계도 비꼬거나 질투하구요. 제 혼잣말까지 계속 시비를 붙는 언니에게 좋게 하지말아달라고 말해도 자기는 변할 생각이 없고 미안하지도 않다고 해요. 그래서 절망적이에요 이렇게 된지 1년이 넘어가는데, 최근에는 더 심해졌습니다. 언니는 저때문에 자기가 피해받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자기는 사랑을 못받은게 저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언니가 결혼을 일찍하면서 독립을 먼저 했고 저는 부모님 지원을 받고 있었어요. 언니는 너는 너 나는 나 식의 태도로 살아왔고, 가족 문제에 관여하고 싶어하지 않았어요. 저는 가족이 제일 중요한 사람이었고, 가족의 문제는 제 문제처럼 살았습니다. 그언니는 자기는 그동안 그렇게 살았으면서 왜 저한테 비꼬고 제대로된 대화조차 할수 없을까요.. 도대처 제가 왜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는지 매일 우울한 마음이 찾아오기도 해요. 언니는 만성우울증이라고 들었고,저도 우울해질것 같아 무섭고 언니가 너무 미워요 언니가 저러다 자기 기분이 풀리거나 하면 또 말을 건네는데 저는 일방적으로 짜증받고 비꼼받고 시비당하는것에 지쳤습니다. 제일 힘든게 비꼬는거에요 대화가 안통합니다. 문제는 저도 언니도 우울함이나 정신적으로 안정적이지 않다는데 있는것 같아요.. 언니가 저를 너무 힘들게 하는데 동시에 언니가 왜 저렇게 됐을까 불쌍한 마음도 들어 언니를 맘껏 비난하거나 미워하지 못해서 더 힘듭니다. 제가 언니의 행동을 감싸주는 마음이 저를 아프게 해요. 앞으로 그언니가 말을 걸어올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그동안해왔던 것처럼 잘웃고 장난치고 하는 모습을 보이면 전처럼 저를 또 막대할까 두려워요. 언니는 내가 불행했으면 할까 싶은 마음에 웃고 다니기도 어렵네요 또 저를 엮어서 비꼴까봐 부모님과 연락하는것도 눈치보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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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J
· 한 달 전
언니 집에서 지내고 있는 사람치고는 언니를 많이 나쁘게 보고 나쁘게 말하고 계시네요? 만성우울증이라면 자기자신도 버거울텐데 동생인 글쓴님을 데리고 있는게 쉬운 일이 아니에요 오히려 글쓴님이 언니분께 자극이 되고 있고 글쓴님 당사자도 힘드시니. 부모님 곁으로 돌아가셔서 마저 잘 지내시면 좋겠어요. 언니를 미워할 일을 만들지 마시고 본인이 있어야 할 곳으로 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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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J
· 한 달 전
그리고 농담과 장난의 기준은 본인이 세우는게 아니에요. 상대가 정하는거지.. 본인의 행동은 축소하고 언니의 행동은 과대하게 계상하고 있진 않은지. 잘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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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o135 (글쓴이)
· 한 달 전
@오늘의J 집은 제가 오고싶어 온게 아니구요, 제성격이 작은것에 웃고 유쾌한 성격이라는 얘기지 제가 농담을 해서 언니가 반응하는게 아닌데, 글을 좀 잘읽으세요 왜 잘알지도 모르는 데 감놔라 배놔라 하십니까? 진심으로 답답하고 도움받고 싶어서 올렸는데 님같이 글 올라온것 보고 힘이 쫙 빠지네요 본인이 만성우울증인지는 모르겠지만 본인 힘들다고 남들 넘겨짚지마세요 전문가분들의 의견듣고 싶어서 글올린거지 님 말대로 님이야말로 행동을 좀 축소하시는게 어떤지 잘 생각해보세요 진짜 짜증납니다 넘겨짚고 함부로 말하는 님같은 분들이 다른 사람 마음 상처주는것도 좀 생각하고 행동하시는것은 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