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인지 우울증인지 모르겠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사춘기인지 우울증인지 모르겠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래나0103
·한 달 전
기말을 앞둔 중학교 2학년 입니다. 초등학교는 5, 6학년을 사립초로 다녔어요, 그 전학고에서 너무 좋지 않은 기억이 많아서 여러번 적학을 다녔어요 사립초애서는 즐거웠어요, 그라고 졸업을 했죠 졸업한 뒤에 공립중에 입학했는데 너무 힘들더라고요 1학년 때는 그냥 적응을 못해서 그런 것 같았는데 가면 갈수록 차라리 죽는게 낮다고 생각이 들만큼 힘들어졌어요. 학업도 공부도 부모님과에 관계까지 기말을 2주 앞둔지라 불은하고 초초하고 더욱 살기 힘들어지는 그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공부가 힘들다고 중학교가 힘들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려보았지만 부모님이 해주신 말씀들이 저에게는 상처 였어요. 아빠랑은 원래 사이가 안 좋았는데 요즘 잠을 잘 못자서 1시에서 3시 사이에 자는데 아빠가 뭐라고 하시더라요 잠이 안와서 계속 누어있다가 자책하고 공부를 하거든요 아빠는 항상 뭐라 하시더라고요 그럼 그럴수록 아빠가 싫어져요 제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왜 잠을 못자는지 학교 상활은 잘 하고 있는지 하나도 모르면서 그렇게 얘기하는 것이요, 2시 반쯤 아빠가 방금전 뭐라 하셨는데 저한테 미쳤다고도 하시더라고요. 그냥 상처가 쌓여가요 엄마한테도 말씀드리면 요즘 바쁘셔서 그런가 예민하시더라고요. 저한테 도움이 되는 말이깄지만 저한테는 그냥 가시 같아요. 부모님 두분이 하시는 말씀이 쌓여 더욱 공부하기 싫어지고 힘들어지고 사는게 힘들어져요. 그래도 자살하기에는 남겨질 사람들이게 미안한 마음과 자살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내일을, 조금 있으면 일어날 일들을 불안해하고 두려워 하고 있어요. 공부도 해야하는데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적시험학교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오늘의J
· 한 달 전
사립초를 다녔을 때의 장단점을 좋은 점과 전학다녔던 곳을에 대해서도 장단점을 적어보세요. 그리고 지금 다니고 계신 곳에서의 장단점도요. 그리고 지금 내가 뭐가 힘든지도 적어보세요. 엄마 아빠가 하신 말씀중에 유난히 아프게 박혔던 말들도요 다 적어보고 잠이 안올때마다 생각해보세요. 공부도 중요하지만 상처를 잘 다독이는 법을 배워가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초조함은 잠시 내려두세요. 성적으로 혼나면 당당하게 말하세요. 죽을 각오도 해보셨으니까. 나는 성장하고 있는 거라고요. 공부보다 더 중요한 거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