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어색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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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어색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skyblue0987
·한 달 전
8년 연애 후 결혼한 지 7년인데, 남편이 어색해요. 아이는 6살인데, 아이가 더 어릴 때는 어색하지도 않고 둘다 열심히 살고 육퇴도 같이 즐겼어요 그런데 1년 전쯤부터 육퇴 후에도 각자 시간을 보내고, 단 둘이 밥을 먹는 시간이 있었는데 무슨 말을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너무 어색해요... 손 잡는 기본 스킨십도 어색하고요. 저는 사실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제가 공유하는 내용에 관심도 없고 혼자 핸드폰만 계속 봐요 말을 걸면 이야기는 하지만 저에 대한 관심이나 저랑 대화하고 싶은 생각은 딱히 없어보여요 이 상황이 문제라고 ***도 않고요 아이가 아직 어릴 때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항상 포옹 같은 스킨십도 제가 먼저 하는 편인데, 이젠 저조차도 어색하니 다가가지도 못 하겠어요 이 상황이 당연히 그럴 수 있는 건지 문제인 건지 잘 모르겠어요. 부부상담이라도 가야할까요? 오랜 시간 연애하고 알콩달콩했는데 무미건조한 현실과 가정에서 엄마라는 역할만 남은 것 같아 서글픈 마음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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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염소연 코치
2급 코치 ·
한 달 전
마카님, 좋은 대화로 친밀감을 회복하시길 응원드려요.
#연애
#결혼/육아
#대인관계
#부부상담
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카님 부부관계에서 서운함과 어색함, 외로움을 느끼고 계실 마카님을 생각하며 이 글을 씁니다.
📖 사연 요약
마카님, 오랜 기간 함께해온 만큼 관계의 변화가 느껴져 어색하고 그러는 와중에 외로운 마음도 있으실 것 같아요. 남편분과의 소통이 어렵게 느껴지는 점이 힘드실 것 같아요. 8년 연애 후 결혼하여 7년째 생활하고 계시며, 최근 남편과 어색한 관계에 고민이 되시네요.아이가 어릴 때는 부부가 함께 열심히 살며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최근에는 각자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아지셨다고 하시네요.부부 간의 핸드폰 사용 문제와 소통 부재로 인해 스킨십도 어색해지고, 그로 인해 서글픈 마음을 느끼고 계신 점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 원인 분석
마카님, 말씀해주신 상황은 아이가 성장하면서 부부 사이의 대화와 관심이 줄어들며 감정적인 거리감이 생겼지 않을까 해요.이러한 감정은 아이 양육과 일상 속에서의 피로, 시간의 분배, 그리고 서로의 변화된 역할에 대한 인식 부족에서 비롯될 수 있어요. 다시 서로의 관심사를 나누고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필요할 때일 수 있으니, 소통을 위한 시간을 일부러 마련해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 대처 방향 제시
남편과의 대화를 위해 공통의 관심사를 찾아 보시면 어떨까요. 특히 자녀가 있는 부부에게는 아이라는 공통된 화두가 있으니 어떤 주제로라도 이야기를 나누어 가며 친밀감을 회복해가시면 좋겠어요. 양육외에도 서로의 취미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아요. 작은 스킨십이나 칭찬을 통해 조금씩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요. 마카님께서 원하시는 친밀감이 충족되지 않으면서 더욱 어색한 느낌을 가질 수 있어요. 나는 지금 이런 상태인데 남편분은 어떤 상테인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나누며 가정안에서 우리의 만족감은 어떠한지 이야기나눠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카님, 가정에서 엄마로서의 역할도 있지만 아내로서도 친밀감과 애정을 느끼고 싶은 마음이실거에요. 아주 당연하 마음이죠. 그것이 채워지지 않으니 더욱 어색한 마음이 들수 있을 것 같아요. 관계는 소통이고 소통은 대화라는 맥락에서 볼 때 남편분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의도적으로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 해요. 함께 하는 시간속에서 좋은 대화의 뱡향에 대한 도움이 필요하다 느껴지실때는 전문가와 함께 방안 모색을 해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더 단단한 부부가 되어 가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여기고 지금 시기를 잘 보내시길 응원드려요. 마인드카페 염소연 코치 드림
커피콩_레벨_아이콘
27남성
· 한 달 전
외도 증세인것같습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
John1234667
· 한 달 전
엄... 두분만의 시간을 따로 가져보시는게 어떨까요. 아이는 잠시 맡겨두고용.. 나이때문도 있지만... 서로 너무 익숙하고 알거모를거 다 아는 사이가 되니 새로움이 적어지고 그러니 익숙함에서 오는 무감각일수도 있잖아용 ㅎㅎ.. 가깝더라도 바람쐬고 기분전환 해보기를 추천드리구용.. 부부상담이 나쁜건 아니지만 무조건적으로 심각하게 보고 대처하시면 작은일도 크게 될수도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