탓하는 말들을 들으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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탓하는 말들을 들으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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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아마 어린시절부터 제가 듣고 자란말이 [너때문에]란 말이 아니였나 싶어요.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니고 태어나기전에 아빠가 돌아가신것도 제탓은 아닌데 제 위로 자매가 4명이나 있는데 절 키우느냐고 엄마가 고생이라는 소릴 들을때마다 제가 느껴야하는건 절망이였을지도 모릅니다. 나이가 40대가 넘어가는데도 여전히 그 탓하는 말들이 너무 힘들고 엄마가 돌아가시며 자매들과 손절하는 과정도 그놈의 탓... 남편과 결혼해 싸우는 모든 이유도 그놈의 탓... 왜 그들은 저에게 탓을 돌리며 자신들의 악함을 선함이라 말하며 저를 누르지 못해 안달을 하는걸까요? 좌절과 절망에 빠져 제 스스로가 빰을 치는 지경까지 올 정도로 저는 그 탓하는 말들이 너무 힘듭니다. 그러나 아무렇지 않은 듯 또 아무일도 아닌 일에 자신의 결정까지도 제 탓하는 남편이 너무 힘들게 다가옵니다. 인간관계가 너무 힘듭니다. 자학하는 순간들이 엄마가 돌아가시면서 자매들과 손절 후 더 심해진거 같습니다. 탓하는 말들은 하루에도 수십번씩 다가옵니다. 그럴때마다 긍정적인 생각보다 부정적인 생각이 더 듭니다. 그 탓하는 말들을 결국 제가 받아 저 자신에게 돌린다는걸 알지만 그걸 어떻게 벗어나야는지 그 순간을 어떻게 지나가야하는지 자꾸 잊게 됩니다. 병원을 찾아가서 상담을 받고 치료를 받는것이 왜 저여만 하는지 왜 상대들은 자신의 남탓하는 못된 버릇이 있다는것을 깨닫지 못하는건지 억울하기까지 합니다.
소외감인간관계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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