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너무 싫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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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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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저는 고1 학생입니다 우선 저희집은 사정이 좀 많아요 제가 어릴적에 엄마가 친아빠랑 이혼하고 새아빠를 만났어요 새아빠랑 10몇년을 같이 살았는데 폭력 *** 도박 등등으로 이혼했어요 거기에 학교폭력 때문에 중3때 병원가서 우울증약 처방받았고요 올해 강아지를 집에 데려왔는데 저희가 조른것도 있지만 막내 동생이 새아빠의 이혼 때문에 분리불안이 생긴것 같다며 동생을 위해 엄마가 빨리 데려오자고 하셨어요 애가 털이 많이 빠지는데 엄마가 먼지 알레르기가 있어 저희가 매일매일 청소해요 (저희: 저, 둘째동생) 그리고 애가 어릴때 사고를 많이 친다는 종이라.. 거의 뭐 맨날 사고치는데 저희가 다 치우거든요 근데 치워도 ' 또 사고쳤어? 에효 저***가 ' 이러고 들어가십니다 요즘들어 계속 잔소리에 욕설에.. 잘햇다 한마디 안 하셔요 막내동생한테만 목소리 말투 달라지시는게 너무 서러워요 제가 우울증으로 약 처방 받은것도 최근에서야 아셨고 ' 그렇게나 심각해? ' 하고 관심이 없으셔요 요즘들어 엄마가 너무 예민하고 난폭해서 너무 힘들어요 그냥 철없고 잔소리 못참는 학생이라 생각하실수 있는데 칭찬이라도 듣고싶어 집안일같은거 하면 ' 당연히 해야지 뭐 ' 라고 말하시는 분입니다 오늘은 저랑 둘째동생한테 ' 강아지 데리고 셋이 나갈래? 아님 나랑 막내랑 나갈까? ' 라고 하셨어요 저랑 둘째동생 둘다 너무 지쳤어요 학교 끝나면 다들 집갈때 전 너무 집에가기 싫어요 자꾸 협박적인 말투에 욕설때문에 미치겠어요 학교 상담실은 한번 가봤는데 많이 별로였어요.. 거기는 가기 싫어요 집에 있을때만 가출하고싶다, 죽고싶다 생각하는거 같아요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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