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결국 도망갔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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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결국 도망갔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yyyyyyyun
·한 달 전
죽고싶어요. 살면서 이런 기분은 처음이애요 진정됬다 싶으면 또 눈물이 쏟아져요 힘들어요 진짜 깊은 곳으로 가라앉고 싶어요 분명 내가 맞는 말을 했는대 후회가 돼요 힘들어요 저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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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rreeeearrrr
· 한 달 전
yyyyyyyun님 저는 부모님이 이혼할 뻔 했고 아주 어릴 적에 엄마가 떠날까봐 학교 끝나면 집에 들어가자마자 엄마 서랍부터 봤었던 것 같아요. 그 불안 공감할 수 있어요. yyyyyyyun님은 나를 사랑해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 때문에 도망간 거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엄마는 도망간 게 아니라 엄마라는 역할에 쉬고싶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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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요민디
· 한 달 전
저도 엄마가 집나가시고 당황한 날이 있었어요 예상하신 일인가요? 전 예상된 일이었는데도 갑자기 생겨서 정말 허무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