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의 관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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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의 관계
커피콩_레벨_아이콘hs3455
·한 달 전
제가 미용을 20살부터 하면서 돈도 벌고 부모님 핸드폰도 바꿔드리고 열심히 일하면서 악착같이 벌었지만 생활비도 나가고 하니까 사실상 남는돈이 없더라구요 남는게 없더라도 부모님 건강 챙기라고 비타민은 매달 사드리고 했습니다 그렇게 2년 정도 일하면서 남는돈 없이 일하고 몸만 지치니까 너무 힘들어서 잠시 쉬어가려고 그만두고 고향에 내려와 있는데 슬럼프가 온상태에서 슬럼프는 극복을 못하겠어서 학원에 등록해서 다시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학원비가 만만치 않게 나와서 부모님한테 도와달라 말씀드리고 부모님이 알겠다하여 약 500만원을 도와드린다고 하시구요 그래서 제가 일하면 제때 제때 갚아드린다고 말도 하였구요.. 저는 일할때 번 돈으로 부모님 효도하고 싶어서 부모님 취미 생활에 쓰라며 500만원을 그냥 다 드리기도 하였습니다…지금 고향에 내려와서 딸기밭에서열심히 일을하였는데요 일하면 돈도 주겠다고 하여 열심히 일해서 돈도 받고 학원 다닐때 생활비로 써야지하면서 일하였지만 나중에 와서 그돈으로 학원비하지않았냐 딴소리하고 이래서 가족간에 돈 이야기가 나오면 숨막힌다고 아빠가 자꾸 그러시니까 솔직히 저도 돈돈 거려서 죄송하지만 그냥 저한테 돈쓰는게 아깝다는듯이 이야기하니까 저로서는 딸이 열심히 하고 싶어서 도와달라고 한건데 그걸 그냥 돈아깝게 왜 돈주고 배우냐는듯이 말하고 하니까… 마음이 슬프고 저는 일하는곳에 들어가서 다시금 일하고 또 연습하고 늦게 퇴근하는게 너무 힘들고 지쳐서 또 그렇게 한다면 정말 다시는 미용이 하기싫어질까봐 열심히 고민해서 내린결정으로 다니려고 한건데 … 오히려 뭔가 내가 폐만 끼치면서 무작정 돈빌려달라고 하는것처럼 보이게됩니다… 제가 너무 돈만 쫒는걸까요 제가 너무 이기적인걸까요… 부모님이 도와주신다니까 학원비는 나중에 일해서 다시 드리고 지금은 죄송하지만 일을 도와드리면 따로 돈을 모아서 생활비에 쓰려고 했는데 이미 그돈으로 학원비를 냈다고 하니 저로서는 나중에 생활비를 달라고 말하는거 자체가 너무 죄송해서 저도 스트레스 받고 해서 최대한 돈이야기는 안꺼내려고 열심히 일한건데 이제는 그냥 허탈한 기분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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