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좋은 습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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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은 습관
커피콩_레벨_아이콘학생73
·한 달 전
모고 칠때마다 손을 깨무는 버릇이 있어요... 그래도 막상 모고 당시는 텐션이 높은 편이고 우울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모고 성적 상담이나 채점하고 나면 너무 불안해서 거의 매번 모고 마다 (매월) ㅈㅎ를 하는 거 같아요. 그러고나면 기분이 좋아져요. 아프고 쓰린데 그 우울한 생각들이 안들어요 ㅋ.... 그리고 그런 습관과 별개로 별일 없는 거 같은데 점점 안좋은 생각이 뇌를 확 뒤덮어서 공부도 집중이 안되고 어느새 자습실에서 공부하다가 갑자기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괜찮다고 몇번이고 생각하고 다잡아도 한순간에 무너져버려요. 이미 올라갈 곳까지 올라온 건가 이게 한계인가, 나만 더딘 거 같네, 내가 너무 주위에 거짓말?을 치고 부풀린 건지 뭔지 높아진 눈높이가 버거워, 이제 9모 수능에선 성적이 떨어질텐데, 공부할 게 많을텐데 뭘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하고싶지도 않아,실망***고 싶지 않아, 무서워, 내가 너무 싫어 등등의 생각이 점점 가다가 결국 무슨 흐름인지 차라리 안 태어났다면 없던 존재였다면 나랑 연관있던 사람들은 얼마나 행복할까란 생각이 들어서 눈물이 흘러요... 내가 어디서부터 잘못한건지 모르겠어요... 사람들을 대할 때마다 이상하게 제가 거짓말을 하고 거짓으로 다하는 느낌이 들어서 죄책감이 들어요. 근데 전 제가 거짓말을 한건지조차도 모르겠어요... 그냥 거짓말을 해서 들킬거라는 불안감이 요새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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