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만 생각래도 스트레스 입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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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만 생각래도 스트레스 입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맹한사람
·한 달 전
3월달 부터 서비스업쪽에서 일하고 있는데 상사만 생각하면 짜쯩이 올라 옵니다. 말을 하는게 장난으로 하실때가 많이 있지만 장난이여도 상사분이 하는 말 만들으면 ***이 나옵니다. 입사 초반에는 '너 다른 지점이였으면 욕 엄청 먹었어', '너 다른 지점 누구 있었으면 힘들었겠다.', '너 서비스업 알바 안해봤지? 티나', 등등 말씀 하셨는데 일 처음배우고 아니 당연히 상사분 깨서는 답답하실거고 이런 말들을 한게 100번 이해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는 날은 우리 막내 하면서 너 집에서 막내지? 라고 물어보셔서 막내라고 하니깐 그치 그럴거 같더라 하시는거 안좋은 직감이 확 왔습니다. 그리고 어는날 부터 갑자기 저한테 대답으로 '네 알겠습니다.' 를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 땐 정말 당황 했습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제가 언제 잘못된 상황에서 대답 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주변에 물어봐도 뭐가 문제 인지 모르겠다고 하시고 하니 전 참 답답 합니다. 또 장난으로 하시는 말씀들이 정말 사람을 빡치게 합니다. 저한테 하신 말씀으론 '너는 멘탈 약하니깐 나한테 혼나면 안되겠다.' '나는 웃는 얼굴에도 침 뱉는 사람이야.' '너 나한테 욕 많이 먹겠다.' '너 나한데 닦달 많이 당하겠다.' '너 내가 집가서 게임 못하게 스트레스 많이 줘서 집가면 바로 잠자게 해줄게'. 이런 말들을 하시는데 장난이여도 심한거 아닌가요?? 제대로 알련준적도 없으면서 왜 안물어 봤냐하시고 업체에서 부탁한거 보고 해드리니 갑자기 화내면서 왜 자기한테 말하냐고 알바생한태 말하라고 하질않나... 그리고 국룰말씀도 하셨죠 '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 어이가 없어가지고.. 진짜.. 이러고 자기가 가장 아낀다고 말씀 하시질 않나 에이스로 만든다고 하시질 않나 어는날은 갑자기 '힘들먼 미라 말해' 라고 말하는거 듣고 있던 정마저 사라졌습니다. 이정도면 제가 폐급인거 같고 상사분이랑 일 할때마다 스트레스 받고 성격이 버려지고 몸도 안좋아지고 하.. 진짜 이번달 까지 하고 그만해야겠습니다. 부모님 이나 주변 사람들 설득 시킬 생각에 벌써 머리 아프지만 출퇴근도 엄청 먼 거리인데 저딴 말들 들으면서 일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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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ongw (리스너)
· 한 달 전
마카님 직상 상사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계시네요.. 정말 마카님 정신건강에 안좋은 분 같아요. 아무리 마카님이 일이 서투르다고 해서 마카님에게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들으신 말씀은 장난으로도 해선 안되는 말 같다고 생각하구요. 마카님 폐급 절대 아니시구요.. .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다면 일 그만 두시라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지금 힘드실 거 같아요.. 응원합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