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없는 선택할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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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는 선택할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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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중3이에요 잡얘기가 좀 써져있을 수 있긴한데...그냥 읽어주세요..ㅠㅠ 상처 잘 받는 성격이라 조금만 말을 부드럽게 해주세요... 다른애들은 코로나 때여도 초등학교 때 한번씩은 수련회 가봤다는데 저희 초등학교 때는 09년은 한번도 못간 채 졸업했거든요 그래서 그거 때문에 가족들은 초등학교 때 못간거 중학교 때 첫 추억으로 가보래요. 나중에 후회한다고 근데. 초등학교 때는 만약 간다했어도 전 불참했을거에요. ***라 친구가 없었거든요 근데 솔직히 지금도 ***인건 맞는데. 초1 때부터 지금까지 전 ***에요 그래도 중학생되서 점점 반에 친구가 1명씩 생기다가 중3되니깐 반에 같이 게임하고 노는 친구 2~3명이 생겼어요 근데 얘네랑 수련회에서 같이 놀 확률이 엄청 없어요 얘네는 다른 반 애들이랑 놀거 분명하거든요. 그래도 한 친구는 같이 다닐 것 같은데 얘는. 하교도 같이 하는 애거든요?..그래서 이거보고 많이 엮여요.. 근데 수련회에서도 같이 다닌다면 ...원래도 저희 말 안믿었는데 더 안믿고 사귄다고 하겠죠. 이것도 문제지만 더 문제는 예전에 저 포함 여자 4명의 무리가 있었는데 중2 때 한명이랑 같은 반 되고 점점 더 친해지다가 그 무리 한명 애랑 연락이 뜸해졌어요. 그러다가 그 연락 뜸해진 애가 이번년도에 작년에 같은 반 됐던 애랑 같은 반 되가지고 그 예전 여자 무리가 저 빼고 다른애 포함해서 무리가 됐는데. 그 연락이 뜸해졌다는 애랑은 결국 손절하게 됐어요 전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지가. 저랑 얘기를 하고싶었으면 저한테 오든가. 맨날 다른애한테 가서 말 걸었으면서. 그걸 가지고 작년에 같은 반 됐던 얘랑만 더 친해지고 싶었던거 아니냐면서 애초에 그랬으면.. 전 아에 연락을 안했겠죠. 이것도 더 있는데. 그냥 좀 이해를 못하겠어요 제 잘못만 말하고 그래도 이해할려고 사과를 먼저 했는데 무시까서. 결국 손절했어요..근데 제일 친한 애는 걔네랑 무리인데. 수련회 때 자유시간에 얘네 붙어다닐거 뻔해요. 근데 저는 혼자 다니거나. 그 하교 같이하는 애랑 다니면.. 진짜 자존심 상해요. 너무 싫어요. 그 하교 같이하는 애가 솔직히 얘 싫어하는 애가 꽤 있고 좀 눈치 없이 너무 없어요. 그래서 좀 불편하고 얘랑 다니다가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을 들을까봐 불안해요.. 저희 학교애들은 뒷담을 엄청 많이 하고 선넘는 짓을 습관처럼 달고 사는 애들이라. 그래서 중1 때 제가 좀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학폭까지 갈려다가. 증인들이 많았었는데도 증거가 없어서 사과만 받고 상황은 종료된지라. 하 저 어떡해요.. 솔직히 진짜 한번 가보고 싶은 것도 맞아요 근데 가기싫은 것도 있어요. 혼자 소외되서 창피함 느끼고 그 상황 때문에 옛날 비슷한 일로 힘들었던 일 생각나서 또 반복한다면서 울고. 이것 때문에 나랑 친해지고 싶어하는 애들은 없을거라고 우는 것도.. 진짜 초등학생 때랑 중2 때 겪은 것 만으로도 충분하고 너무 지겹고 힘들어요.. 근데 그걸 또 겪을빠엔 그냥 안가고 말아요. 근데 선택에 후회하고싶지도 않아요 쌤들은 제 사정 다 알아요. 그래서 자꾸 도망치거나 피하지 말라는데 어떡게 안피해요. 예전에 괴롭힘 때문에 불안정한 심리인데. 그래서 상담도 받는 중이에요. 진짜 이럴 때 어떻게 해야되요?
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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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e13579
· 한 달 전
안가는게 낫습니다 수련회에서 혼자있는거 진짜 빡셀거에요 수련회에서 좋은 추억이 생길거 같지 않네요 더군다나 수련회는 친한 사람들이 더 친해지는 곳이지 새로 친해질 수 있는 곳은 아니잖아요? 수련회 말고 학교생활에서 사람들과 친해져 보세요 제가 생각하기에 마카님에겐 여유가 필요해 보이네요 저도 그나이땐 학기초부터 친구 못시귀면 어떡하나 친구 못 사귀면 어떡하나 노심초사 했지만 오히려 걱정하면 더 친해지기 어렵더군요 우선 스트레스를 잘 통제 하셔서 여유를 얻으시고 스스로를 거리낌 없이 드러내 보세요 상담도 꾸준히 받으시구요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