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나한테 안알려줬잖아 나 자신이 너무나 혐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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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야자대추
·한 달 전
아무도 나한테 안알려줬잖아 나 자신이 너무나 혐오스럽고 추악해보일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세상에 내가 전혀 쓸모없는 존재인거같을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 누구도 내 편이 아니고 나조차도 내편이 아닐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 누구도 알려준적 없었잖아 도와달라고 말하라면서 말하면 패배자 취급, 이상한애 취급, 나약한 애 취급 죽고싶을땐 말하라면서 말하면 정신이상자, 인생포기자 취급 우울조차 남들의 비교대상이 되는 현실 이런 현실이 받아들이기 힘들고 버거울땐 어떡해? 죽는것밖에 답이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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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냥이링
· 한 달 전
그럴땐 참지 말고 울으래 내 자신이 역겨워도 어떤일 가릴것 없이 울어, 그래야 버틸수 있대 죽는 순간은 현실로 안온대... 결국은 시간이 약이랬어 죽는걸 시간으로 버텨 보는거. 약도 언젠가 효능을 다할때쯤엔 부작용이 있지만 그래도 살고 싶어는 한다고, 죽고싶을땐 우는게 답이야 난 살았어... 힘들고 버거울때 그때마다 그 괴로움을 울음으로 버리는거야 하루가 더 고단겠지만 죽지는 않는대.. 더 살아갔댔어 앞날에 언젠가 나아지는 날이 오길 바라면서... 비참해도 살고싶은 마음을 끌어모아서 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