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한 남자친구에게 이런 말을 전해도 될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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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한 남자친구에게 이런 말을 전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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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안녕하세요 대학생 여자 입니다 짧다면 짧은 길다면 긴 2년 안에 헤어졌습니다 학생 때부터요 제가 많이 심적으로 힘들어하고 정신과 다녔을 때 삼 개월 간 제 이야기도 다 들어주곤 했어요 그땐 제가 너무 미안하고 힘들어서 헤어지자니까 붙집아주고 내가 고쳐주겠다며 한결 같은 마음으로 대해준 너무 고마운 사람이었죠 근데 그 남자친구가 전역 3개월을 두고 이젠 맘이 안 간다며 자주 군대를 찾아간 제게 정떨어져서 헤어진 거라는 사실을 헤어질 땐 몰랐으나 건너건너 들었어요 보통 귀찮다하지 정떨어진다고 말할 사람은 아닌 거 같은데 와전이 됐을 수도 아닐 수도 있겠죠 처음엔 너무 화가 났습니다 배가 불렀구나 아주, 하지만 하루 지나고 나니 맘이 좀 수그러들고 짐 줄 때 제가 고마웠다 너를 만나면서 사랑도 배우고 이별하면서 배운 게 많다는 둥 이런 식으로 하고 싶었던 말을 해도 될까요 너무 쟤 무슨 감성이야 이럴까 고민이네요 제가 먼저 잡을 생각은 없지만 상대가 온다면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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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알너알
· 한 달 전
이대로 끝내시기 바랍니다. 미련을 두는건 어쩔수 없는 감정이니 그대로 둔다쳐도 헤어지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사람이 한번 싫어지면 다시 좋아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추억으로 남겨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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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백수
· 한 달 전
고무신 거꾸로 신었다는 들어봤어도 군화를 거꾸로 신어버리네 요즘은 핸드폰 사용이라 군에서도 자유로워 그런가? 정떨어졌다 라고 말 나오는거면 어쩔수없는 안타까운 이별은 아닌듯 해요 정떨어진 사람에게 미련의 말 고맙단말 해봐야 그놈의 나중 술자리 안주감밖에 안돼요 안하시길 바래봅니다 군대 기다린 여자친구는 보물이거늘 복을 걷어 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