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펴서 저와 아이 버리고 내연녀와 즐거운 연애중인걸 저만 알아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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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펴서 저와 아이 버리고 내연녀와 즐거운 연애중인걸 저만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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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결혼생활 시작하게 된 나이가 23살에 아이 생기며 결혼해서 책임진다는 말에 그간 연애하며 믿음직스럽고 듬직한 모습에 믿음이가서 승낙했고 결혼준비하며 결혼하고 아이도 낳았어요.. 워낙 사람 좋아하고 노는거 좋아하는 남자라서 결혼 초반 친구들이랑 클럽가고 취미가 볼링에 낚시였는데 평일, 주말 상관없이 놀러다니고 아이 가지니 더욱 본격적으로 놀더라고요.. 연애가 길지도 않았지만 그렇게까지 취미생활과 본인인생 만족만을 위해 사는사람인건 몰랐어요 완전 숨기고있다가 결혼 승낙후 모든게 고삐 풀린 망아지마냥 하고싶은거, 만나고싶은 친구들, 놀고싶은거, 여자 만나고싶으면 만나러 친구들이랑 다녔더군요.. 그래도 뱃속에 아이 막달 될때쯤 그렇게까지 그런 인물인거 그때 알아서 도저히 뱃속 아이 지울수가 없어서 낳았어요.. 낳고나니 더 하고싶은대로 살며 자기 부모, 즉 나에게 시부모님 관련된 집안행사 당사자인 제가 아파도 절대로 참여하게했고 거절하려하면 이혼을 무기로 삼듯이 막나갔어요.. 어린나이에 같이 헤쳐나갈것처럼 행동하더니 아이 가지니 막무가내였고 어쩔수없이 따랐어요.. 그러다가 둘째도 생겼고 코로나 시기 1년전인 둘째 생기고서는 조금 인간적인 정신이 든건지 뭔지 조금 맞추는듯한 행동 취하다가 몇개월 못가서 아예 파견을 더 자주 잡거나 집 들어오는 시간도 매일 새벽에 아이 아파서 병원 입원해야되서 도움 필요할때도 옆집아이 어쩔 수 없이 돕듯이 행동하는 그 모습을 보며 왜 저럴까... 하다가 이혼을 갑작스레 요구해오며 합의이혼 하자고 이야기 꺼냈고 아예 집 안들어오고 들어와도 잠자러 다른곳에서 자고 손만 닿는것도 벌레보듯 아이와 저를 봤어요.. 8개월 견디다가 나랑 아이들 정신적으로 더이상 못견디겠어서 데리고 부모님댁으로 왔고 그순간에도 이혼만은 막으려고 별의별 노력을 다했는데 끝끝내 도저히 태도를 안바꿔서 저도 지쳐 합의이혼을 받아들였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지인을 통해 들은 얘기로는 어떤 여자랑 파견갔을때 제주도 한달갈때며 파견 아닐땐 등산 다니고 울산도 놀러가며 커플템도 맞추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더라는 이야기와 결정적인 사진을 받았었어요. 합의이혼 요구가 바람펴서 였다는 사실에 지금 1년이되도 억울하다못해 정말 저게 인간인가..? 싶은데 그사람 가족들은 그냥 양가부모님에 의해서 이혼하고 그사람이 지금까지도 이혼당해서 힘들게됐다는것만 알고 바람핀 내연녀와 지금까지 같이 사귀는걸 몰라요.. 너무 억울하고 분통한데 그냥은 안잊혀지는 상황에 좋은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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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istarules
· 2달 전
쓰레기에게 더 피해보기 전에 쓰레기가 스스로 떨어져나간게 정말 다행히네요. 진짜 쓰레기.. 애들이 어리니 아빠 영향 안받을 거고.. 정말 좋은 엄마를 가졌으니까 애들은 잘 자랄 거라 믿습니다. 한부모면서 사랑해주는 가정이었던게 부모다있는데 매일 싸우는 것보단 더 행복하고 자존감 높게 자라더라고요... 바람은 습관이고 가치관이라 평생 그렇게 살겁니다. 지금은 그 가족들이 몰라도 곧 알게 되고. 아마 이미 아는데 모른척 하는 중일지도요. 어릴때부터 늙어서 병상에 누워 기저귀를 차고도 간병인에게 바람펴보자며 시도할 거라 그 가족은 알 수밖에 없어요. 제일 좋은 복수는 잘 사는거요. 시간이 지날수록 걔가 생각해보면.. 수많은 여자들은 자길 걷어찼는데 사람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미래를 고민하고 아이를 사랑했던, 너무 좋은 사람이었던 여자는 단 한명밖에 없었을거라서요. 그때쯤엔 먼저 이혼하자고 한게 후회되고 자기가 깨버린 그 가정이 아까워지기 시작해요. 그러다보면 그때 여자는 분명히 좋은 사람이었으니까 잘 빌면 받아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다시 연락합니다. 무시하고 있으면 100%확률로 다시 합치자고 할거예요. 분명 그 인간은 다시 연락해서 매달릴테니 그때 하고나면 후련해질 할 말들을 잘 정제해두시면 될 것 같아요. 그 쓰레기가 인생에 없는 것처럼 신경 끄고 살면 무조건 다시 연락올테니 그때 ***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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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2달 전
답글 감사합니다 머릿속에서는 정말 잘한거라며 아이들도 영향 안받게 빨리 헤어나와서 다행이라면서도 그사람이 했던짓이 생각나면 우울해지는데 지금 하는것처럼 그냥 자신감 갖고 애들보며 앞으로 나아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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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인생
· 한 달 전
일단 다 떠나서 양육비 청구하시고 돈은 받는게 맞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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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한 달 전
@첫번째인생 양육비는 매달 보내주고있고 집 보증금이랑 집안살림 제가 가져왔어요.. 어차피 전남편 회사에서 사택있어서 거기서 지낸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