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언니의 이유모를 연락두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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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언니의 이유모를 연락두절..
커피콩_레벨_아이콘BB1224
·22일 전
정말 가족같이 샐각들만큼 친한 언니가 있어요... 속얘기도 뭐든 내가 가장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사람.. 근대 그 언니랑 좀 서운한일이생겨서 제가 언니한테 서운함을 표했는데, 그러고 둘다 일이있어서 급하게 마무리짓고 전화를 끈었는데...그러고 카톡을 남걌어요 전화했는디 안받길래.. 내가 언니한테 서운해서 너무 감정적으로 얘기했다 미안하다.. 근대 언니가 처음엔 카톡을 읽고 답장도없고,전화도안받고하길래, 언니 많이 화났냐, 얘기 좀 하자. 연락 좀 달라. 미안하다 했는데 아니라며 바빠서 급히나가봐야하니 이따가 연락할테니 나중에 얘기하자고 하더라고요. 알겠다고하고 일끝날때까지 기다렸어요...그랬는데 또 연락이없길래 연락줘 기다리고있다고했는데 또 읽고 답장이 앖더라고요...근대 그 뒤로는 카톡을 읽지도 안아요...절 차단한거 같진않은데...차단한거같기도하고...잘 모르겠어요...일주일째 연락이없는데...제가 큰 잘 못 을 한걸까요? 이해가 안되요...이렇게까지 연락을 안받은적도없고, 서로 이정도 얘기를 못했던적도 없는데.....자꾸 신경쓰이고 맘이 불편해요... 유일하게 가장 믿고 의지하던 사람이랑 관계가 불편해진거같아서 이렇게 관계가 끈어질거같기도하고...근대 어떤말도없이 이러니까...답닺하고 속상하고 서운하고........ 어떻게해야할지몰겠어.요...그사람은 생각할 시간이필요해서 그럴수도있고, 그냥 기다련여지 하면서도 너무 신경쓰여요...어떻게해야할까요....그래도 이젠 점점 사람과의 관계를 잘 선을두고 내 감정을 잘 조절하는 중이라 생각했는데......유독 내가 맘을 많이 준 사람들과 관계에 오히려 더 잘 안되고 내가 망쳐버리는거같은 느낌도 들어요....내가 좋아하는 사람일수록 너무 어려운거같아요....날 싫어할까봐...나랑 멀어질까봐....나와 같은만이아닌데 내가 혼자 오해하고 부담스럽게군걸까봐.....배신당할까봐.....사람과의 관계에 항상 이런 불안감이 너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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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고미니
· 22일 전
마음을 주지 않는 것이 나은 것인가 .. 잘 모르겠네요.. 그렇다해도 마음을 준다는 것은 진심인 것은 아름다운 것임에 가치있는 것임에 틀림없는 거라고 생각해요.. 이제는 이렇게 생각을 해봐야 하나 싶습니다.. 내가 마음을 주었다 그렇다고 상대도 나에게 마음을 줄 필요는 없다 그것은 그 쪽의 일이니까 내가 주었으면 그걸로 되었다 그냥 이렇게 생각하고 마음을 좀더 편히 가지시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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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1224 (글쓴이)
· 22일 전
@늘고미니 댓글 감사해요...맞아요...그런생각을 자주하고,그러려고 노력하는데...머리로는 생각하는데 마음이 아직 잘 안되나봐요...단단해지지가 안나봐요....그래도 자꾸 노력해야죠. 댓글 감사해요....너무 답답해서...내가 대체.뭘 잘 못 한건가 싶다가도...이게 그렇게 갑자기 연을 끈을정도인가...내가 서운하다 말한게 이렇게 대화를 단절할만큼 기붕이나빴나...하다가도...일이있겠지...하다가도...오락가락....혼자...너무 답답해서 잊어야지 잊어야지 내 생활에 집중해야지 하다가 계속 신경쓰이고 답답해서 쓴글에...닺해주샤서 삼사해요. 많은 힘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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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고미니
· 22일 전
@BB1224 저도 어떤 상대에게 마음을 주었다가 내가 예상하지 못한 단절을 겪고 고통받은 적이 있어서 얼마나 힘드실지 공감이 많이 되요.. 님이 자책하실 일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고요.. 소통과정 중의 하나고 좀 시간이 많이 지난 후 그분이 연락오실 수도 아니면 님이 좀 더 마음이 안정되신 후에 그분에게 연락하고싶은 마음이 든다면 하실 수도 있는거고.. 님이 그 분을 좋게 생각하신 것은 진심이니까 그분이 그것을 알게 되면 연결이 다시 되실 테고 아니래도 그분이 님의 마음을 담을 그릇이 안 됬구나 이렇게 생각을 하실 수도 있고요.. 실수하지 않는 사람도 없고 또 말을 조금 감정을 담아서 한 것이 엄청난 실수도 아닌데.. 저는 님이 그분에게 미안하다고도 하시고 잘 말씀하셨다고 생각해요.. 저는 요즘 이렇게 그냥 생각하려고 합니다 사람은 그냥 다 다르다 잘하려 해도 도망가는 사람도 있고 내가 특별히 뭘 안해도 다가오기도 하고 그냥 난 나를 소중히 생각하자 님 마음 힘드실 텐데 기운 내세요 좀 시간이 지나면 더 괜찮아 지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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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1224 (글쓴이)
· 22일 전
@늘고미니 맞아요...나 자신을 자꾸 소중히하고,나 자신을 돌봐야하는데...어쩜 이리 나약한지....누군가 공감해주는 것만으로도 너무 큰 위로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