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밥 안줘서 못먹었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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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밥 안줘서 못먹었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굴러가는하얀부엉이
·18일 전
고1이고 뭐.. 이정도 나이 먹으면 혼자 알아서 차려먹으란 얘기 들을 것도 알아서 여기 써보는데 아침 7시부터 학교가서 4시까지 공부하고 애들이랑 싸워서 마음고생도 하고.. 학원가서 10시에 집 왔으면 일 있다고 해도 밥부터 먹을거냐는 질문정도는 해줄 수 있는거 아녀..? 11시 반쯤에 물어보니까 처음 한다는 말이 '지금 먹기는 좀 그렇잖아'... 내가 이런 인간 밑에서 자란게 신기할 정도다 진짜.. 그냥 좀 억울한데 남한테 말해봤자 이제 너 스스로 챙겨먹어야지 소리밖에 더 들을 거 같애서.. 나는 챙김받으면 안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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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지망생
· 18일 전
그러셨군요... 좀 속상했겠네요~그래도 어머니의 대응을 섭섭하게만 바라 보진 마시고 그날 있었던 일에 대해서 어머니께 먼저 말을 건네어 조언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듯해요 지금 사는 삶에 과연 억울함이 많을지 감사한 혜택이 많을지를 따져본다면 우리는 온통 혜택 속에 살아가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대자연은 우리를 위해 환경을 주어 하루하루 공부를 시켜주심이니 알아서 먼저 챙겨주면 더욱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다고 억울해하지만 말고 섭섭한 속마음을 있는 그대로 표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