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불안해지고있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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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불안해지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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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
어릴적부터 어머니가 분노조절장애 증세를 보이셨는데 대학생이 된이후부터 더욱 증상이 확실해졌고 평상시에 괜찮으시다가 거슬리는일이 생기면 크게 화내고 특히 술드시면 이성을 잃고 폭언쏟고 물건던지고 집나가라고 하고 소리를 지르십니다 자취는 예전부터 꿈꿔왔지만 집과 학교가 가깝고 기숙사가 없는지라 본가에서 살기로 결정했구요 졸업까지 앞으로 2년남았는데 이렇게 계속 본가에서 살아도되나 매순간 고민하고있어요 본인때문에 자취하고싶다는말을 꺼내봤자 되려 폭발하시고 쫓아내실걸 알기에 쉽사리 정하질못하겠네요 알바도 반대하시는분이라 몰래 해야하는데 그것도 유지하기힘들테고 그냥 장학금 죄다 모아서 몰래 해외 워홀이나 갈 생각하고있네요... 제 선택이 너무 현실성없고 막연한가요 참.. 그냥 조용히 졸업하고 독립하고싶은데 갑자기 폭발하시니 극단적인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당장 나가고싶고 어떤 방법이 가장 나을지...모르겠어요 이 시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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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지망생
· 25일 전
지금 상황에서는 어머니 상태에 따라 폭언을 쏟고 무언가 폭력적인 상황이 발생할것 같으면 일단 집을 나와 어느 정도 시간을 보내다가 들어가는 방법을 써야 할 것 같아요 스터디까페가 되었든 친구집이 되었든 어머니께서 화내면 화내시는 만큼 눈앞에 보이지 않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래서 만약 어디갔었냐고 따지면 저 때문에 화나신것 같아 나가있었다고 말씀드리고 또 화내시면 나가있는 기간을 하루에서 삼일, 일주일 늘려가면서 피해있으시길 일단 부딪히는 일을 만들지 않는게 최선이니 지혜롭게 대처하심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