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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저를 따***는 것 같아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굴러가는하얀부엉이
·22일 전
고1 여학생입니다. 저는 우울증과 신체적으로도 건강하지 못하여 과호흡도 자주 오는데 이번에 같은 반이 된 A,B와 지금까지 잘 지내다가 어제 좀 다툰 후부터 저를 그냥 대놓고 무시하고 싫은티만 내서 너무 힘들어서 글 적어봅니다.. A,B와는 학기 시작할 때 친하게 되어 같이 역사탐방이나 독서모임까지 할 정도로 친하게 지냈었어요. 근데 제가 좀 부정적인 말( 자살하고 싶다, 죽고 싶다 등..) 을 시험기간 쯤에 했었는데 그거랑 밥 많이 먹는다면서 왜 많이 안먹냐.. 등 갑자기 A가 저한테 밥먹다가 화내고 그냥 울면서 가버렸어요. 그래서 교실가보니까 막 B한테 자기도 너무 힘들다고 울면서 있길래 울린 사람이 가면 더 안좋아할까봐 휴지만 갔다줬어요. 그리고 학교 끝나고 전화로 A와 얘기하면서 아까 얘기한거나 지금까지 미안했었다.. 나도 이건 억울하다.. 등 얘기하는데 중간에 B가 끼어들어서 말하고 갔는데 B는 중간에 와서 갑자기 얘기하고 그러니까 정확하게 저희 얘기를 다 들은게 아니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며 A와는 다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학교에서 둘 다 저한테는 말 한마디도 안걸고 제 옆에있는 애한테만 말 걸거나 둘이서만 그냥 얘기하면서 저를 없는 사람 취급하길래 어이없으면서도 좀 속상하기도 했어요. 그냥 처음에는 서로 말하기 애매해서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밥을 먹거나 B가 얼굴에 다른애들이 장난치던거를 맞아서 보건실 갔다고 해서 괜찮냐고 물어보는데도 원래였으면 쟤네가 어쩌고 하면서 다 말했을 애가 그냥 응 하는데 눈도 안보고 바닥보고 말하고.. 등.. 그러니까 저도 지치기도 하고.. 솔직히 너무 애들 문제기도 하고 차라리 저한테 이제 같이 다니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 그냥 이유라도 듣고 그렇게 할텐데 진짜 뜬금없이 다 해결된 것 같이 말해놓고 그런태도로 하니까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이거 말고도 너무 힘든게 많아서 벅차다고 생각하고 어제 전화하면서 A도 제가 너무 힘들어보인다고 하는데 그걸 알면서 그러는건지 진짜 하나도 모르겠고, 하루 종일 아침 7시부터 수업시간 빼고 진짜 계속 울면서 지낸 것 같아요.. 오늘 하루만 그런거였는지 앞으로도 그럴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이런 얘기 할데가 없어서 적게 됐어요.. 그냥 하트나 아무거나 댓이라도 달아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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